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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 제목이 다했다! 청소년을 위한 시집 | 책을 읽고 나서 2023-10-0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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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

나태주 저/하상만 편
쉬는시간 | 202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태주 시인의 시는 나이와 성별을 떠나 어울리는 맛이 있어요. 삶이 더 행복한 순간을 알려주고 힘을 줍니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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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짧지만 언제 읽어도 감동을 주는 풀꽃 시입니다.

나태주 시인은 올해로 78세가 되시는데 정정하시고 여전히 꾸준한 활동을 해주고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유퀴즈에 나왔던 영상도 찾아서 봤습니다.

정감 어린 유쾌한 할아버지 모습에 절로 웃게 되더라고요.

 

시를 쓸 때 가장 행복한 나태주 시인.

 

 

제목마저 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 어른들을 향해 던지는 말 같습니다.

왜 청소년들을 위한 시를 모으셨을까요?!

 

청소년들의 어지럽고 답답한 마음을 시로 달래며 인생을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갖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시집을 읽어보시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시집의 차례는 이렇습니다.

 

1부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2부 내가 되고 싶어요

3부 고마워요 그냥 고마워요

4부 마음을 보여 줄 수 없어 꽃을 드립니다

5부 우리 오래 만나자

 

차례 제목만 봐도 그냥 시입니다.

 

너무 좋은 시들이 많아 포스트잇으로 표시해둡니다.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시.

엄마의 마음이 담긴 시,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시!

 

세대를 아우르는 시가 참 좋습니다.

 

행복이 뭐 별거 있나요?

내가 힘들고 쉬고플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이지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최고의 인생은 항상 내 곁에 있습니다.

누굴 만나 건, 무슨 음식을 먹건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어떤 하루를 만들어 가고 계시나요?

 

 

 

엮은이 하상만 선생님의 이야기를 잠시 들려드릴게요.

국어 교사이자 시인이신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나태주 시인의 시를 적어줍니다.

 

 

좋아하는 친구가 생긴 아이에게 마음을 이해하는 시 한 편을.

엄마가 그냥 내 엄마인 것이 좋은 아이에게 시 한 편을.

변하지 않는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께 시 한 편을.

성적이 안 나온다는 학생에게 시 한 편을.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 아이에게 시 한 편을

적어주십니다.

 

 

상황에 맞는 시를 찾아 써주시는 선생님.

시를 생활화하시는 모습과 시기적절하게 다양한 시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열 마디 말보다 짧은 시 한 편이 마음의 종을 울릴 수 있습니다.

 

청소년 시집이라 엮었지만 이 책은 모두가 공감할 시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상만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를 적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렇게 나태주 시인의 시를 편히 앉아서 읽을 수 있으니까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는 시집입니다.

 

 

툭 던지는 따듯한 시 한 편으로 마음을 정화시켜 보시는 건 어떠세요?

힘내라! 힘내자!

넌 그대로 사랑스럽다!

 

어떠한 경우라도 아이야

너 자신을 사랑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너 자신임을 잊지 말아라.

'다시 중학생에게' 시구절 중

 

 

공감이 절로 되는 시가 가득한 시집!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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