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 차트의 맥5
|
기본 카테고리
|
2021-06-24 08:58
|
|
|
유난히 많은 분량 때문인지, 좋아하지 않는 경제용어들 때문인지 어렵게 느껴지던 책이다. 매번 책을 열고 오늘은 n장을 읽어야지 다짐해도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게되고 그러다 책을 덮게 되었다. 그럼에도 책을 포기하지 않고 읽게 하는건 방대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 때문일 것이다. 요즘에도 주변 지인을 만나면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재능이 없어서인지 타고난 운이 좋지 못한것인지 주식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주변에서 권하니 자꾸 신경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욕심내지 말고 몇 페이지라도 더 읽고 한걸음 나아가야겠다, 오늘도 다짐한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신 차트의 맥 4
|
기본 카테고리
|
2021-06-23 09:49
|
|
|
작심삼일은 이제 끝내고, 제대로 2회독을 시작하고자 책을 열었다. 1회독을 했음에도 여전히 어렵고 머리를 아프게 하는 그래프를 보면서 주식은 포기해야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작심삼일은 끝내기로 했으니.. 힘내서 읽어보자 싶어 차근차근 책을 읽어나갔다.
확실히 1회독을 할때만큼의 열정은 없다. 전공도서와 수험기간에 공부한 책을 제외하면 보통의 책들은 2회독을 시도하지 않으니.. 차트의 맥을 다시 펼쳐든 내 용기는 높이 사줄만 한 것이다.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온다고 하는데 힘내서 이해해보자!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신 차트의 맥 3
|
기본 카테고리
|
2021-06-21 11:02
|
|
|
주식 투자를 위해 구입한 책으로 1회독 했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진다. 작년에 비해 주식 투자에 대한 열풍은 살짝 수그러든 느낌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과 코인에 투자를 하며 돈을 벌고 있는 기분이다, 카페만 가도 여기저기서 주식과 코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니 말이다. 신 차트의 맥은 주식, 그 중에서도 차트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두께도 상당하여 많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을 완벽히 이해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면 어느정도의 수준을 갖추고 주식투자에 대해서도 중수 이상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 날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신 차트의 맥2
|
기본 카테고리
|
2021-06-02 11:10
|
|
|
이 글은 민경인님의 신 차트의 맥에 대한 리뷰입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고,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되었다. 주식으로 돈을 꽤 벌고 있는 친구에게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니, 이 책을 추천해 주었다. 생각보다 최근에 나온 책은 아니였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주식시장에서 최근의 책도 아니고, 출간한지 7년이나 지난 책을 추천해주다니. 좀 의아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 친구의 실력을 믿고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두꺼웠고 무게도 제법 나갔다. 들고 다니면서 볼 수준이 아니라 집에서만 읽게 되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꽃춤바노5
|
기본 카테고리
|
2021-06-01 11:04
|
|
|
이 글은 라넬라작가님의 로맨스 소설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립니다.
로맨스소설을 읽는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의 고유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선호하는 취향의 키워드들이 있고, 이 책은 내 선호 키워드와는 조금 떨어져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취향 위에 필력 있다고, 이 소설은 잘 쓰여진 문장과 필력으로 나의 취향을 박살내고 나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필력 좋은 작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미친 사랑의 노래, 꽃춤바노를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