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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온다, 청년의 바람 | 돌아온 책머리 2023-09-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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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유시민 저
돌베개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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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시민센터 개관 1주년 공개방송

'청년정치'라는 농담

 

 작년 유월 정년퇴임한 교수님께 짧은 메일을 보냈었다. 문제는 답신을 여태 못 열어보고 있다. 십사년의 출강을 멈춘 후 아프고 다치고 아프며 사년을 보낸 나는 이십 오년을 지낸 곳에서 빠져나옴이 어떨지... ‘마주할 자신이 없다. 대체 뭔소리인가 싶을 텐데 말할레오 불어온다, 청년의 바람편 청취도 같은 이유에서 미뤘다. 청년 정치는 알아가야 하는 부분임에도 선뜻 건드리지 못하겠다. 막상 들어보니 괜한 겁먹음과 염려였다. ‘금쪽이로 삼거나 동태만 살피다 아부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는 솔직톡은 일관적이고도 유의미했다.

 체포동의안 가결이 있은 직후 녹화라서 유 작가의 열기와 화력이 진솔하게 전해진다. 그는 꼭 필요한 때에 딱 필요한 목소리를 낸다. 현실 정치판을 내려다보고 앞서 읽는다. 그것을 악의적으로 오역해 호도하는 못된 입과 손이 나쁜 거지 그는 잘못이 없다. 영장이 기각되기까지 가슴이 아팠다. heart ache 통증 이유를 알겠다. 가슴에 칼이 꽂혔던 거다. 당원 주권 원리를 위배한 협잡과 반칙에 말이다.

 저쪽과 해당 행위자들의 지속적인 괴롭힘. 이상한 논리에 말을 꿰맞추는 언플에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이 있다. 가결에 표를 던진 자들은 체포동의안 내용과 무관하게 소속 당대표의 생사여탈권을 검찰의 아가리에 내주어 정치생명을 끊으려 했다. 박광온의 면회 장면에서 가결이구나 직감했음에도 아니길 바랐다. 곳곳에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협박성 거래를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자 조직적으로 검찰의 난에 빌붙어 움직였던 거다. 당권 찬탈 쿠데타, 찬탈은 빼앗음이다.

 그러고도 당원을 바보로 알지 않는 한 할 수 없는 궤변과 변명과 합리화를 방송에서 떠들어댄다. 국민 세금을 받고 공익에 종사하는 자들이 과연 맞나 싶다. 그들이 말하는 리스크돌림노래는 누가 만들고 우려대고 있나. 여의도 정치에 입성한지 16개월인 대표를 친명, 반명, 비명으로 갈라 찍어댄다. 유 작가의 말대로 수박 당도를 확인해 비겁하고 비열한 이들이 경내 단수 공천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구두구육한 곧 마사중을 보라.

 외부인 구성의 혁신위를 꾸리자 들들 볶은 것도, 그래놓고 태클 걸고 조기 종료하게 언플 때려댄 장본인들이다. 박용진은 의총에서 법사위 넘기자고 자신이 말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광재 박지현의 쌍두마차 힘빼기 잊지 말자. 몇 중대로 덤벼대던 이원욱 등 쌍두, 삼두... 결례 끔찍한 루프를 잊지 말자변상욱 기자는 이번 사태로 프리다 칼로의 수박 그림 비바 라 비다가 회자됐다 한다.

 정당 정치의 규칙을 깨고(끼리끼리 전당대회 때 룰 건드리고 당직자들 태도 논란까지) 팬덤 정치를 사당화로 쓸어내리고 악의 축에 강성 당원 개딸이 있다고 세뇌한다. 에코 챔버에 갇힌 군중은 그 먹잇감을 물어 나르고. 속이 훤히 보인다방탄국회, 리더십 붕괴.... 입방아를 찧어 될 때마다 , 누구 좋으라고 안속아!’라며 지지자들은 대표와 같이/가치 일체감을 구축하며 견뎠다.

 혁신위 1호가 체포동의안이었을 때 나는 개인적으로 반댈세!를 외쳤다. 지나친 권리와 보호권 박탈이 계속되는 점이 분명했고, 저쪽이 군침 흘리는 일에 왜 응하느냐는 반문에서였다. 해당행위 증거가 연일 증명되는데도 징계하지 않는다면 작당 모의 습성은 안 그친다/못 고친다.

 방송 말미에 현 정권을 조선 말기라 칭한 댓글이 소개되었다. 문득 일제강점기 이후 우리의 인사말이 안녕하십니까?”가 되었다는 전우용 교수의 말이 스친다. 다른 나라는 아침, 저녁으로 하는 인사가 다른데 우리는 오로지 안녕이 센터에 놓인다. 2023년 우리는 각자도생하며 생존 불안과 존중 불안”(김태형 소장)의 마지노선으로 떠밀리고 있다. 죽어나가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국민을 따 시키는 무정부 상태

 인격살해의 악성 댓글을 몰아내자는 조수진 변호사에 격공합니다. 혐오 콘텐츠 양산에 젊음을 탕진하게 두어서 되겠는가. 황희두 이사의 말마따나 국민 세금으로 여론전과 심리전을 펼치게 내버려두면 안 된다. 이번 일이 제2의 노무현 탄핵소추에 대입된 것도 그렇고, 2의 엠비 좀비 현상을 빚어선 안 된다.

 ‘내면 소통회복탄력성의 저자인 김주환 교수는 입시 스트레스와 극도의 경쟁에 시달렸던 세대가 학부모가 되면서 교권이 더욱 무참히 짓밟힌다고 분석한다. 학생도 학부모도 지나친 편도체 활성화로 몸과 감정(반응)이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감사일기와 명상과 액티비티 운동으로 폭력성을 낮추는 사회적 감정 교육을 제안한다그런다고 달라진다는 보장은 없으나 당장 작은 것부터라도 실천해봄직하다.

 남녀가 정쟁으로 갈라져 서로 물어뜯는 거 못 보겠다. 2030으로 묶어 표현함이 어떨지요(당원존 개소식 때 명칭 통일했던 것 같으). 속았다면 깨어나 행동하라는 일침. 그대들도 그대들의 몫의 책임이 있다는 말이 청년들에게 가닿으면 이상적이겠으나 당장 이십대 조카들만 봐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알릴레오 북스’ 109회에서 내 대학 브랜드만 생각하고 노동자 의식 없이 타자화 하는 문제점을 언급했다.

 그렇더라도 불만 배출구vent의 정치 세력이 아니라, 정치와 역사 인식 등의 소프트웨어를 채우며 성장과 성찰 속에 정치 효능감을 맛 보았으면 싶다. 스스로 알아서들 하면 좋겠지만 헬리콥터 패런팅에 길들여진 그들을 돕는(‘공정의 가치) 구도자 등대가 필요하다. 겉멋 든 정치 신인 말고 제대로 청년을 대변할 내실 있는 청년 정치인들이 많이 발굴 양성되면 좋겠다.

 

 덧>  검찰권으로만 싸우고 박수 부대가 대동되지 않는 곳에는 나타나지도 못하는 방구석 여포이자 구들목 장군이자 안방 장비는 민생영수회담에 응해라신분 세탁? 돈 거니 사항!

 아 웃겨 즐낚 시민낚시아카데미’~  민주시민은 공부할 게 늠마너 ㅎㅎㅎ   원내 유 의원 님 합류 기뻐욤      

♪ Singularity   Winter Bear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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