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이 마음을 더 위로해주고 내마음을 더 잘 어루만져 주는것 같습니다.
명상이 되기도하고 더 차분해지는것 같고 클래식은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근데 다양한 클래식을 접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매일 새로운 클래식을 접하며
나의 취향을 발견하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특히 월별 일자별로 추천 클래식이 있어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그냥 월/일별로 클래식을 추천하는 것이아니라
365일동안 그날에 벌어진 음악적 사건을 정리해 논거라고해요.
음악의 역사별로 더 의미있는 클래식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작곡가들의 음악을 접할수 있는것도 좋고 특히 한국음악가도 만나볼수 있어요.
그날의 음악을 QR코드로 유툽접속을할수 있고
영상을 함께할수 있는 연주가 선정되어있어 듣기만하는게아니라 그 분위기도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찾는 수고를 덜수있어서 좋은 영상을 쉽게 접할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음악뿐아니라 작곡가의 이야기도 만나볼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시대적 배경뿐아니라 이 음악에 연관된 이야기들도 더욱 새롭고 흥미를 돋궈준거 같습니다.
듣다보면 우리에게 친숙한 멜로디들도 만날수 있어요.
우리 일상속에서 클래식은 의외로 친숙하고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어렵게 느껴졌던 클래식을 쉽게 시작해볼수 있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매일 하나씩 새로운 클래식을 접하다보면 나의 새로운 음악 취향도 발견할수 있을거예요
경험이 쌓인다는건 내 세상이 넓어지고 내 마음과 생각의 영역이 넓어 지는것 같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뭐듣지? 내마음을 달래줄 클래식을 접해보는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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