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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슬러 돌아가는 영화 같은 소설 "모나코" | 소설 2022-05-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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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나코 1

김광호 저
아담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시대를 거슬러 가는 저자의 의도대로 문학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현대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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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1, 2

 

소설을 읽고 난 후 저자의 인터뷰 영상을 보았다.

 

말 그대로 실용서가 유행하는 지금

왠 소설이란 말일까?

 

그런데 가슴에 와닿는 말씀을 하신다.

 

문학이 문학으로써의 주는 즐거움

 

문학은 글로써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고 사색하게 하며

혼자 고립된 공간속에서 그 즐거움을 누린다.

 

읽고 난 후 느낌은?

 

정말 그러한 소설이였다. 


 

 

처음에 두 명의 주인공의 시선으로 글이 쓰여진다.

이 사람들이 정말 만나는 걸까 싶기도 하면서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하면서 천천히 속도를 내보았다.

길이 좁혀지는 것 처럼 전혀 만날 것 같지 않던 두 남녀가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중간 중간 조금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서

뒤로 갈수록 재미있고 쉬다가도 계속 이어 보고 싶게 쓰여져 있다. 

 

 



 

소설에 대해 궁금하다면 모나코를 검색해서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먼저 보고 

본다면 더 기대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기준으로는 

90년대 이전 세대들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이든다. 드라마 올인도 생각나고 애뜻한 로맨스, 아날로그의 시절,

지금처럼 연락망이 풍요하다 못해 넘쳐나는데도

그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옛 사진을 꺼내보는 듯한 감정이 나를 계속 사로 잡는다.

실용서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잔잔한 여운이다. 

 

지루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독자와 시대를 충분히 공유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 머리속에는 모나코라는 소설이지만

무형의 주인공으로써 그들의 공간이 맴돌고 있다.

 

뜨거운 여름이 오기전 머리와 마음을 감성으로 따듯하게 

채워주는 소설 "모나코" 무엇을 읽을까? 망설인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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