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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의 청춘에게 던지는 에세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에세이 2022-06-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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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조수빈 저
파람북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본인의 삶을 통해 청춘에게 위로를 건네는 저자의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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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게 정의 내리기 어려운 청춘 일기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책처럼 청춘의 때에는 그 뜨거움을 알지 못하며

웃 선배들의 청춘에 대한 격려, 위로, 그리움, 찬양 등등

 

이 도서는 아나운서였던 조수빈이 현재의 청춘들에 던지는

그런 도서이다.

 


일기를 쓴 것처럼 옛 일상의 장면마다 내가 보기엔

세세히 기록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작가라서 그럴까? 아니면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 것일까?

1인칭 시점에서 겪은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겉으로는

알 수 없었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에세이

참으로 감성적이기도, 털털하기도 하고 무심한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청춘이라 하면 어쩌면 개인마다 다르지만 만 19세 가 지났을 무렵부터 40이 넘어가기 전 나이로만 보면 20-40 MZ세대에 딱 걸쳐지는 듯하다.

 

성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많이 경험하고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다가오게 된다.

누구는 빠르게 누구는 늦게 그리고 꼭 당장 선택해야하는

눈 앞의 문제들

어디서부터 발걸음을 하는 것인가 이 발걸음이 맞는 건가?

여러 가지의 감정을 담고 나아가는 청춘이라는 시기.

 


인사이트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기사도 읽고 인문학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문화생활도 하면서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기르는 것이다.

본인만의 인사이트,  본인만의 시각을 기르지 않으면

투자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걸, 
살아갈수록 더 많이 느낀다. p223


 


마음이 언제나 청춘이라면 청춘이라는 말이 있듯이 겉으로는

알 수 없는 개개인의 뜨거운 청춘.

청춘 에세이는 많이 읽어볼수록 생각이 공간이 넓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있었구나, 이런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아니 난 그렇지 않았는데 등등

 

한 분야의 학문적 실용도서, 학술서도 매우 중요하지만,

청춘이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는 따듯하게 느껴진다.

 

물질 만능주의, 디지털시대, 4차산업 시대,

삶의 속도는 날마다 빨라지고 편해지고 있지만

개인주의, 취업난 등 친구와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사치로 보여질 것이다.

그런 숨 가쁜 청춘에게 이 도서가 충분한 공감과 TMI와 위로를

전달해준다고 느껴진다.

 

나는 청춘인가? 당신은 청춘인가? 질문해보며 책 제목처럼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는 문구가

청춘인지도 모르고 지나칠 시기를 더 뜨겁게 보내길 바라는

반어적 응원에 메시지로 다가온다.

이 책의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남은 청춘을 즐기며

청춘에 선상에선 친구들을 응원하고 싶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지친 분들께 조금이나마

건강한 마음이 공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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