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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등점 1권 | 기본 카테고리 2023-09-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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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비등점 1권

쪼인트 저
에피루스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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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써보면 실력은 늘기 마련인가봐요.
앙상한요람 추천 많이 받아서 읽어봤는데, 인물도 너무 많이 나오고, 문장도 너무 중언부언하고, 서사구조도 뚜렷하지 않고..
제 개인적으로 전작은 읽기가 참 힘든 소설이었어요.
그런데 차기작인 비등점은 전작보다 모든 면에서 개선된 작품이에요.
소설 몰입을 방해하는 인물도 거의 없이 남주 여주 위주로 소설이 진행되고, 문장도 훨씬 깔끔해서 읽기가 편해요!!
저는 앙요보다는 비등점이 훨씬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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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타인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3-09-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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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배덕한 타인에게 1

Hirachell 저
텐북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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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차이나는 커플이긴 한데 여주가 초면부터 영감님 영감님 하는게 좀 의아했어요. 요즘 드라마에서도 검사를 영감이라고 안하는데... 남주는 한눈에 봐도 정상적인 성격은 아닌데, 여주에게 언제 빠진건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돌진하는데.. 썩 감정선에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남주 직업이 검사라는게... 음... 더는 매력포인트가 안되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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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아가는 기쁨 | 기본 카테고리 2023-09-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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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로 살아가는 기쁨

아니타 무르자니 저/추미란 역
샨티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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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임사체험을 하고나서 쓴 첫 책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를 인상깊게 읽었다. 있는 그대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해야하는 유일한 일이라고 말하는 그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했다.

 

또 한 번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시기가 왔다. 전에 아니타 무르자니가 책을 통해 전한 말들로 위로받았던 생각이 나서, 저자의 다른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과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한다>의 내용은 거의 일맥상통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기, 자기 사랑, 아무것도 변할 필요없이 지금 이대로 좋다는 것, 전작의 핵심 메세지와 이 책의 메세지도 동일하다. 그래서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가 집에 있다면 굳이 새롭게 사서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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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글쓰기: 짧게, 팩트, 구조, 리듬 | 기본 카테고리 2023-09-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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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자의 글쓰기

박종인 저
와이즈맵 | 202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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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글쓰기"는 아래의 네 구문으로 요약할 수 있다. 

 

짧게, 짧게, 짧게

팩트, 팩트, 팩트

구조, 구조, 구조

리듬, 리듬, 리듬

 

<기자의 글쓰기> 저자는 중언부언을 싫어한다. 그가 똑같은 말을 세 번씩이나 반복한 리뷰를 발견한다면 눈에 핏발이 설 지도 모른다. 강조와 장기기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세 번이나 반복하여 쓰니 그가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바란다. 

 

좋은 글은 짧게 쓴 글이다. 이 말은 책을 읽지 않았어도 이미 여러 번 들었을 말이다. 다들 아는 뻔한 표헌은 쓰지 않는 게 좋은 글이라고 말하는 저자가 "무조건 짧게 쓰라"고 또다시 강조한 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일 거다. 

 

다만 이 책의 저자가 "짧게 써야 좋은 글"이라고 말하는 맥락은 다른 책들과 조금 다르다. 박종인 기자는 글을 철저히 상품으로 취급한다. 누가 읽지 않은 글은 글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못박는다. 글은 상품이므로, 다른 상품이 그렇듯이, 철저하게 고객(독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써야한다.

 

독자는 이해하기 쉬운 글을 좋아한다. 짧아야 이해하기 쉽다. 읽기도 쉬워진다. 그래서 짧게 써야한다. 독자를 위해서. 무조건 짧게 써야 하는 이유는 이런 식으로 설명한 글쓰기 책은 내 기억으로는 없었다.

 

글이 자꾸만 길어지는 이유는 팩트가 부족해서라고 박종인 기자는 말한다. 부족한 팩트를 대신해 글에 군더더기와 다를 바 없는 감정과 생각을 집어 넣는다. 그러다보니 글은 계속 길어진다. 길어진 글은 읽기가 어렵다. 감동이나 여운을 주지도 못한다. 독자는 팩트에 감동받고, 여운을 느낀다. 따라서 팩트로만 글을 써야한다. 

 

<기자의 글쓰기>에서 말하는 팩트(사실)는 진실과는 다르다. 팩트로만 글을 써야 한다는 말은 진실에 대해서만 말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모든 글에는 쓰는 사람이 전달하려는 주장이 있다. 팩트는 이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구체적인 사실들"이다. 글을 팩트로 가득 채워 독자가 작가의 주장에 설득당해야 한다. 

 

내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마지막 문장을 쓰기 전까지 숨긴다. 그 전에는 메세지를 설득력 있게 만드는 팩트로 글을 채운다. 그래야 독자는 마지막 문장까지 읽는다. 다 읽고서 감동이나 여운을 느끼게 된다. 박종인 기자는 이렇게 짜여진 글이 잘 쓰여진 글, 좋은 글이라고 말한다.

 

짧게 쓰고, 팩트를 기반으로 쓰고, 구조를 갖춰 쓰는 것은 모두 다 리듬감 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다. 좋은 글은 리듬이 살아있는 글이라고 말하는 걸 이 책에서 처음 보았다. 글이 음악도 아니고 춤도 아닌데 리듬이 중요하다니. 처음엔 의아했지만 "리듬, 리듬, 리듬"을 외치는 이 책을 읽다보니 글쓰기에서 리듬이 참 중요하다는 걸 이해하게 됐다.

 

글은 입말을 적은 것이다. 말과 글은 하나다. 말을 할 때 어떤 문장은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그런 문장은 대게 리듬이 살아있다. 리듬있는 글은 박자를 정확하게 따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글에 리듬이 있느냐 없느냐는 소리 내어 쓴 글을 읽어보면 알게 된다. 이상하게 입에 더 달라붙는 말이 있다. 그 말에는 리듬이 있는 것이다.

 

글쓰기 책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독자들에게 일단 써보라고 하는 책이다. 다른 하나는 처음부터 아무렇게 쓰지 말고 체계적으로 쓰라고 권하는 책이다. <기자의 글쓰기>는 후자에 속한다. 이 책을 읽고나면 연필을 들고 싶기보다는 연필을 내려놓고 싶어진다. 이제 막 써보려고 마음 먹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책이다. 이 책부터 읽었다가는 연필이 손가락 사이가 아닌 책상 위에서 굴러다닐 확률이 높다.

 

<기자의 글쓰기>는 글을 몇 편 완성해본 사람에게 알맞다. 사람은 하는 일을 잘하고 싶어한다. 글을 계속 써왔던 사람은 내일은 오늘보다 잘 쓰고 싶어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30년 넘게 신문사 기자로 일하면서 체득한 잘 쓰는 방법이 담겨있다. 잘 쓰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통해 글을 잘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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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의 독서 예찬 | 기본 카테고리 2023-09-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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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고명환 저
라곰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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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건 대학 졸업을 한 학기 앞둔 시점부터였다. 또래 친구들이 하는 것처럼 취업 준비를 정석대로 준비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혼란이 가시지 않았다. 이게 맞나? 다들 취업하니까 나도 취업하는 게 맞나? 이렇게 사는 건가? 언제까지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며 살 건가? 이렇게 살아도 죽을 때 후회는 없을까? 

 

당시 내 마음 속에 떠오른 질문에 답해줄 사람은 주변에 없었다. 그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게 조언해줄 수 있을 만한 사람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석 달 사이에 족히 50권의 책을 읽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에서 독서 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빠짐없이 등장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해지는 것은 덤이요,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할 수 있겠다 싶었다. 이후부터는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책을 많이 읽기 시작했다.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책을 단기간에 최대한 많이 읽어야 겠다는 욕심이 났다. 한 권을 끝내면 곧장 다음 책으로 넘어갔다. 마트를 가듯 예스24에 방문해 장바구니에 책을 담고 또 담았다. 한참 책에 빠져 있다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다들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었다. 책을 들고 있는 건 나 뿐이었다. 그때부터 자만심이 생겨났다.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 나만큼 책을 읽는 사람은 없는 걸. 그러니 책을 이 정도만 읽어도 괜찮을 지 몰라. 그래도 나는 다른 사람보다 두 배는 똑똑하고 성공할 수 있을 거야.'

 

오만함이 생기자 책을 읽는 재미가 사라졌다. 동시에 회의감도 찾아왔다. 1년에 1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성공할 줄 알았는데 내 인생은 여전히 성공한 삶과 너무 거리가 멀었다. 앞으로 몇 권의 책을 더 읽어야 내가 원하던 성공을 할 수 있을까? 책을 통해 성공을 얻는 건 불가능해보였다. 어느새 나는 책에 질려버렸다.

 

책을 읽던 시간에 유튜브를 보고, 넷플릭스를 보거나, 아니면 잤다. 하지만 독서를 내 삶 속에서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했다. 4년 간의 독서로 책을 읽는 행위는 작은 습관이 되어 있었다. 책을 계속 읽기는 읽었지만 습관적으로 읽었다. 책을 빨리 덮기에 급급했고, 책을 읽고나서도 마음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공허했다.

 

'이렇게 계속 책을 읽어도 되는 걸까?' 그런 의문을 갖고 이 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다.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의 저자 고명환은 나와 달리 책을 읽고서 성공한 사람이다. 그는 해냈고 나는 해내지 못한 이유는 독서법의 차이에 있지 않을까 싶었다. 성공한 사람은 과연 책을 어떻게 읽는지, 또 활용하는지 알아내겠다는 목표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점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이렇다. '오만했었구나. 아직 멀었거늘...' 또래보다는 내 독서 수준이 높은 것은 맞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와 비교하자면 내 독서는 아직 멀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성공할 수 있는 건 맞다. 책은 우리가 품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준다. 우리의 사고를 더 깊게 만들어준다. 성장시켜준다, 창의력이 샘솟아나게 해준다. 내가 여태껏 꾸준히 책을 읽어 왔음에도 아직도 성공하지 못한 건 조바심 때문이다, 아직 독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다.

 

이 책은 나의 부족함을 일깨워줬을 뿐만 아니라 독서법에 대한 유용한 팁도 제공해주었다. 한동안 나는 읽은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기억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했었다. 그래야 '남는' 독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나면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을 하는 데 힘을  쏟았다. 이 책에서는 그러지 말라고 한다. 책의 내용은 오직 마음 속에만 남기라고 말한다. 당장은 까먹은 듯 보여도 지금 읽은 책의 내용은, 그 책의 내용이 내게 필요해질 때 마음 속에서 생생하게 떠오를 것이라고 한다. 책을 좀 더 편하게, 지금보다 더 많이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덮자마자 한 일이 있다. 시집을 구입한 것이다. <아침에는 시 한 편을 읽어라>는 장을 읽고나서 시를 읽어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침에는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바쁜 것 같다. 그러다보면 아침에 책을 읽는 게 버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시는 짧다. 하지만 짧은 글에 생각과 사유가 꽉꽉 압축되어 있어 생각할 거리는 그 어떤 책보다 많다. 그래서 시는 아침에 읽기에 가장 좋은 책임을 알게 되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보다는, 책을 조금은 읽어왔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나면 자신의 독서를 돌아볼 기회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보다 즐겁게, 가볍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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