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ymg012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symg01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ymg012
symg01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0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제목만 보고 드라마 작가가 쓴 드라마.. 
새로운 글
오늘 12 | 전체 1591
2020-11-24 개설

전체보기
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23-09-13 09:49
https://blog.yes24.com/document/185610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

캐서린 모건 셰플러 저/박선령 역
쌤앤파커스 | 202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캐서린 모건 셰플러 지음

책의 프롤로그 처음에 저자는 '완벽주의자'를 모든 것이 완벽하기를 원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성에 차지 않는 사람이라고 짧게 정의하면서 하지만 이렇게 짧게 요약하기에 쉽지 않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7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 결과에 따라 5가지 완벽주의자의 유형을 소개하는데 나의 경우엔 "낭만형 완벽주의자"와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같은 점수를 받았다. 이런 경우 두 가지 유형이 모두 포함된 완벽주의자로 생각하면 된단다. 계속 책을 읽어나가는데 있어서 아무래도 이 두 가지 유형에 더 눈이 갔다. 당연히.

같은 완벽주의자라도 유형에 따라 전혀 상관없는 성취를 가지기도 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내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쁨을 누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과 친해지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 모든 게 무의미한 정도는 아니라서 적절히 다른 유형의 특성이 섞인 경우라고 짐작되었다. 더 재미있었던 사실은 "게으른 완벽주의자"에겐 충분한 에너지가 있고 전혀 게으르지도 않다는 것이었다. 다만 그들에겐 수용능력과 실행력이 부족하다는 점은 같은 점수를 받았지만 아무래도 내 경우엔 이 성향에 더 많이 속해있을 거란 짐작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다.

사실 흠도 많고 틈도 많은 내가 완벽주의자이긴 한가에도 의문이 남는다. 어쩌면 나란 사람은 완벽주의보다 일종의 강박장애에 더 가까운지도 모르겠다. 물론 완벽주의에 이미 강박적이고 적극적인 특성이 어느 정도 포함되지만 저자는 이 둘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한다.

완벽주의는 대개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캐서린 모건 셰플러는 완벽주의란 아주 강력한 추진 에너지라고 조언하면서 완벽주의를 자신의 재능으로 인정하라고 그래야 한다고 책 전반에 걸쳐 설파하고 있다.
자신이 지닌 완벽주의 성향을 잘 다스려 강력한 동기로 바꾸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하는데 크게 4가지를 바꾸는 행동전략을 기억해야 한다.
두근거리고 초조한 '압박'을 설레며 긍정적인 '긴장감'으로 여기고 지나친 '욕심'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야망'으로 예민한 '통제'를 하나씩 밟아나가는 '계획'으로 순간적으로 타오르다 꺼지는 '충동'을 활활 타오르는 '추진력'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변화에 집중하라. 이것이 자신을 괴롭히는 완벽주의에서 성취를 위한 에너지로 자신의 성정을 바꾸는 전략이다.
책에서는 여러 유형별 완벽주의자들의 내담 사례들과 그들의 변화를 들려준다. 완벽주의 자체를 버리거나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약점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기만 해도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든든한 강점을 지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95- 사람들은 강박장애를 완벽주의와 혼동하기도 하는데 둘은 완전히 다르다. 강박장애를 앓는 사람은 특정한 강박적 주제를 중심으로 침투적 사고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이 다칠까 봐 걱정하다 보면, 그 사람이 버스에 치이는 이미지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 수도 있다. 강박장애를 앓는 사람의 강박적인 생각은 마치 뇌가 남에게 잠식당한 것 같다.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마주하도록 강요받는 것처럼 이질적인 기분이 든다.

187- 평생을 작고 지루한 연못에서 큰 물고기로 살아가지 않는 이상, 항상 모든 일에서 최고가 될 수 없다. 실패의 위험을 무릅쓸 만큼 용감해지면 몇몇 실력자들과 시합을 벌일 테지만 결국 패배할 것이다. 그 패배는 당신이 결과를 알 수 없는 위험에 위축되지 않고 단호히 목표를 추구할 만큼 대담하며 실패를 딛고 나아가는 사람이라는 증거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평범한 나의 학원 운영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7-30 18:43
https://blog.yes24.com/document/183340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평범한 나의 학원 운영 이야기

이현주 저
드림위드에스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현주 지음

저자는 20대에 대학을 마치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따분한 생활을 계속 이어가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

20대 중반 첫 학원을 운영하게 되고 아이들의 순수함에 반하여 열심을 다 한 덕에 나름 성공도 맛본다. 이후 결혼과 함께 학원계에서 떠나 출산과 육아를 하였으나 남편의 사업 실패로 다시 학원 사업에 발을 들이게 된다.
다시 시작한 학원 사업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교습소, 공부방, 프랜차이즈 가맹까지 두루 겪는 경험을 선사했다. 어느 하나 처음부터 쉬운 일이 없었지만 저자는 상황에 맞추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고 발로 뛰며 학원을 홍보했다. 교재 연구와 수업 준비를 열성을 쏟아 행했으며 하루 24시간 중 20시간 이상을 학원을 성공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보냈다. 그 결과 전국의 같은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월등한 결과를 내고 매년 성장 우수상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흔들림 없는 교육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영어에서 수학까지 전문학원 운영의 보폭을 넓혔다. 빠르게 셋업을 완료하여 손익 분기점에 재빨리 도달하고 가성비가 좋은 학원을 만들어 그 바탕 위에 책임 원장 체제로 여러 개의 학원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필했다.
공부방, 교습소, 학원 등을 창업하고자 계획 중이거나, 이미 창업했으나 혁신이 필요할 때 참고하면 좋을 팁이 많이 담겨있다. 학원 홍보부터 인수 절차, 강사 채용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꼭 학원 운영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한 사람의 간절함과 집념이 만들어가는 성공 스토리로 읽어봐도 큰 자극이 되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89살 할머니도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5-08 00:01
https://blog.yes24.com/document/179574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89살 할머니도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오사키 히로코 저/최윤영 역
인디고(글담)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사키 히로코 지음

89살이라는 나이는 어떤 나이인지 사실 가늠이 되지도 않는다. 백세시대라고는 하나 80 넘어까지 건강히 사시는 분을 뵙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80번째 생신을 맞는 분은 30년 전과 비교해 월등히 늘었지만 우스갯소리로 유병장수라고 하지 않던가.
중년의 한 가운데로 들어서며 매년 공짜로 먹는 나이란 것이 실로 부담스럽고 불쾌하기까지 했는데 오사키 히로코라는 할머니의 사진을 보고 얼마나 놀랐나 모르겠다. 꼿꼿한 허리와 단단한 자세는 그녀의 나이를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 여든이 가까운 나이에 트위터를 시작해 2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뉴발란스를 신고 매일 운동을 하며 계절마다 식탁보와 커튼을 교체하고 손바느질로 마스크를 만드신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뻔한 이야기를 직접 증명해 보이시니 어떤 말로도 딴죽을 걸지 못하겠다. BTS의 팬이시고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셔서 즐겨보신다는데 나는 외우지 못하는 가수들의 이름도 모두 알고 계시고 최신 드라마까지 줄줄이 꿰고 계시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라벤더색의 머리칼을 유지하시면서 피부에 맞는 화장품도 골라 사용하시고 단정함을 지켜 가시는 모습은 게으른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고 직접 식사를 준비하시고 반주를 즐기시며 때로는 편하게 사서도 드신다며 너무 엄격하게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자신을 옭아매는 일이 없으시다. 자신이 떠난 뒤를 위해서 영정사진을 찍어두셨을 뿐 아니라 필요한 서류까지 모두 떼어놓으셨고 떨어져 사는 딸에게 마지막 소식이 닿을 수 있도록 이웃에게도 부탁해 놓으셨다. 늘 나의 노후를 생각하면 마음이 묵직해지고 피하고만 싶어졌는데 오사키 히로코 님처럼 정갈하고 가볍게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채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트위터리안들이 할머니를 팔로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 다정하게 전하는 가르침에 스며있는 뜨거운 진심, 가만히 귀를 기울이다 보면 감동이 밀려오고 이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나이가 들었다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에 겁내지 말고 도전해 보라고 들려주신다. 걱정할 것 없다며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는 알차게 사는 법에 집중하다 보면 차갑던 가슴까지 따듯해진다. 나이 먹는 일이 무서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기쁘게 깨닫게 된다. 무거운 세월을 차분하게 받아들이며 현명하게 마무리하는 법을 배워 나도 그 길을 따라 걷자는 다짐도 하게 된다.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할머니의 삶 안에서 보여주시는 소소한 즐거움과 지혜를 배워 나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바람, 그리고 '당신도 해낼 수 있다'는 할머니의 격려가 나도 근사하게 나이 먹을 수 있겠다는 용기가 되어 주는 것.
나이 먹는 일이 두렵고 우울하다면 오사키 히로코 할머니의 일상을 들여다보라.
나이가 들어도 활기차고 즐겁게 살 수 있다고, 정말이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연신 가르쳐 주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89살 할머니도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5-07 23:46
https://blog.yes24.com/document/179572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89살 할머니도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오사키 히로코 저/최윤영 역
인디고(글담)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사키 히로코 지음

89살이라는 나이는 어떤 나이인지 사실 가늠이 되지도 않는다. 백세시대라고는 하나 80 넘어까지 건강히 사시는 분을 뵙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80번째 생신을 맞는 분은 30년 전과 비교해 월등히 늘었지만 우스갯소리로 유병장수라고 하지 않던가.
중년의 한 가운데로 들어서며 매년 공짜로 먹는 나이란 것이 실로 부담스럽고 불쾌하기까지 했는데 오사키 히로코라는 할머니의 사진을 보고 얼마나 놀랐나 모르겠다. 꼿꼿한 허리와 단단한 자세는 그녀의 나이를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 여든이 가까운 나이에 트위터를 시작해 2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뉴발란스를 신고 매일 운동을 하며 계절마다 식탁보와 커튼을 교체하고 손바느질로 마스크를 만드신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뻔한 이야기를 직접 증명해 보이시니 어떤 말로도 딴죽을 걸지 못하겠다. BTS의 팬이시고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셔서 즐겨보신다는데 나는 외우지 못하는 가수들의 이름도 모두 알고 계시고 최신 드라마까지 줄줄이 꿰고 계시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라벤더색의 머리칼을 유지하시면서 피부에 맞는 화장품도 골라 사용하시고 단정함을 지켜 가시는 모습은 게으른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고 직접 식사를 준비하시고 반주를 즐기시며 때로는 편하게 사서도 드신다며 너무 엄격하게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자신을 옭아매는 일이 없으시다. 자신이 떠난 뒤를 위해서 영정사진을 찍어두셨을 뿐 아니라 필요한 서류까지 모두 떼어놓으셨고 떨어져 사는 딸에게 마지막 소식이 닿을 수 있도록 이웃에게도 부탁해 놓으셨다. 늘 나의 노후를 생각하면 마음이 묵직해지고 피하고만 싶어졌는데 오사키 히로코 님처럼 정갈하고 가볍게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채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트위터리안들이 할머니를 팔로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 무심한 듯 내뱉는 진심에 들어있는 깊은 가르침, 가만히 귀를 기울이다 보면 감동이 밀려오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나이가 들었다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에 겁내지 말고 도전해 보라고 들려주신다. 걱정할 것 없다며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는 알차게 사는 법에 집중하다 보면 차갑던 가슴까지 따듯해진다. 나이 먹는 일이 무서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기쁘게 깨닫게 된다. 무거운 세월을 차분하게 받아들이며 현명하게 마무리하는 법을 배워 나도 그 길을 따라 걷자는 다짐도 하게 된다. 아마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것일 것이다. 할머니의 삶 안에서 보여주시는 소소한 즐거움과 지혜를 배워 나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바람, 그리고 당신도 해낼 수 있다는 할머니의 격려가 나도 근사하게 나이 먹을 수 있겠다는 용기가 된다.
나이가 들어도 활기차고 즐겁게 살 수 있다고,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연신 가르쳐 주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3-23 21:26
https://blog.yes24.com/document/177519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박미희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박미희 지음

이 책은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자신의 이름을 잊고 역할에 충실해온 여성들이 오십을 맞이하며 인생의 새 장을 열게 되는 것을 응원하고 육아의 무거운 짐을 내려두는 대신 열정을 되찾아 남은 삶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내라고 독려한다.
묻어둔 작가의 꿈을 깨닫고 지난 오십 년의 삶을 돌아보며 비로소 나에 대하여 알아가게 되었다는 박미희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조용하지만 강한 어조로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 함께 하자고 권유한다.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고 쉽게들 이야기하지만 막상 새롭게 맞닥뜨린 나이는 상징적인 숫자에서부터 무게감이 남다르다. 단순히 십의 자리 숫자만 바뀌는 것이 아니다. 체력도 기억력도 집중력도 예전보다 떨어지고 주름살은 깊어지고 머리숱은 적어지는 것을 확연히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공평히 먹게 되는 나이에 무너지듯 억눌려 자조 섞인 한숨만 내쉬기에는 아직 살아갈 날이 너무나 길게 남았다고 믿는다. 혹자는 백세시대라지만 백세까지 사는 사람 몇 없다고도 하지만 중년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죽음만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쓸쓸히 신변 정리를 하며 주저하고 있기에는 너무나 빛나는 시간이다. 작가의 조언처럼 이제야 나를 돌아보고 새롭게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운동을 시작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즐겁게 살든지 웅크려 앉아 거울 속 늙어가는 자신의 얼굴을 보며 마냥 억울해만 하든지는 자신의 선택이다. 이왕이면 박미희 작가의 메시지대로 나를 잃지 말고 도전하고 행동하며 순간순간 행복하기를 선택한다면 어떨까.
입으로 꿈을 내뱉고 열정을 아끼지 않는다면 한계를 뛰어넘어 가고자 하는 길을 걷게 된다고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손을 내민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