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킨님의 바이 마이 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에 유의해주세요.
종렬은 얼마 전 실시했던 건강 검진 결과에서 오메가가 되었다는 결과를 듣게 됩니다.
그렇게 그는 35년을 베타로 살다가 한순간에 오메가가 되어버리고 현재 그가 다니고 있던 회사는 알파들의 소굴이였기 때문에 진지하게 그만둬야 하나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줄곧 보모 노릇을 하고 있던 도련님의 친구인 무진이에게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킵니다.
무진은 종렬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기로 하고 종렬을 도와줍니다.
그러나 망할 도련님 때문에 종렬은 강제로 휴가를 받게 되고 무진이 쪽 회사의 의류 본부쪽으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대로 무진에게 감금을 당합니다.
사실 설명만 읽었을 때는 피폐물 같은 느낌인데 실상은 코믹물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강수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