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도, 또 읽어도 흥미롭고 재밌는 책, 바딤 젤란드의 트랜서핑!
책 <트랜서핑 해킹 더 매트릭스>는 독자들의 사례와 질문에 대한 답과 '생식' 등에 대한 정보들이 가득 차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다.
특히 건강과 식습관, 영양에 대해서 에너지적 관점과 비유를 통해 굉장히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다.
한동안 바딤 젤란드의 전작인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에서 음식에 관련 부분을 읽고 한동안 라면과 밀가루.. 등을 끊어보기도 했었다.
1년 사이 내 몸 상태는 한층 더 좋아졌고, 이제는 보다 더 건강한 몸으로 다부진 기분이 든다.
아무래도 내 주위 환경은 '펜듈럼' 천지삐까리인 조건이다보니, 책의 내용을 자주 복기 하고,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한 '그냥 펜듈럼 타고' 흘러가는 대로 살기는 아주 쉽다.
펜듈럼 흐름대로 사는 게 '진짜' 쉽다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 '꿈'이라는 것을 모른 채 무의식적으로 쉽게 산다는 뜻이다.
두꺼운 책이지만, 간간이 요약된 문장들도 있어서 한번 읽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주 읽고, 복습하고 생식 관련된 것도 실제로 해봄으로서 책 한권 가격에 비하면 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난 효과를,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장담한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먹고, 어떻게 움직이는가? 당신의 의식이 분명해지고 에너지가 높아지면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