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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원어민 대화 | 기본 카테고리 2023-09-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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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챗GPT 영어회화

반병현,김연정 저
생능북스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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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인공지능 전문가와 영어교육 전문가가 모여 만든 챗GPT 영어 회화 학습서로,  해외여행이나 출장 및 외국인과의 대화를 통해 상황별 학습이 가능하고,  챗GPT에게 직접 질문해 보면서  같은 상황에서 다른 표현들을 공부할 수 있다.

책 후반부에 대화형 확장프로그램을 소개하여 외국인과 말하는 것처럼 챗GPT와 대화해 볼 수 있어 회화실력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

 영어를 배웠지만 외국인과의 실제 대화에서는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사람,   비즈니스 영어가 필요한 직장인,   여행을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여행, 일상, 출장 등의 여러 상황별로 회화예시가 제공되고 있는데,  챗GPT 프롬프트가 있어 학습자가 직접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영어학습에 도움이 된다. 

 프롬프트는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고, 이것으로  프롬프트 작성 스킬 또한 늘릴 수 있다.

 

  스스로 어떤 상황을 설정하여  챗GPT를 이용한다면,  새로운 다이얼로그를 만드는 능력 또한 늘어날 것이며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도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인과의 지적대화나 문화소개도 예시로 들고 있어서,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번역이나  문법에 대해서도  즉각적으로 교정받을 수 있으므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책 후반부 부록으로  크롬 확장프로그램 (챗GPT 보이스 마스터)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1:1 음성대화 연습을 할 수 있다. 

상용 프로그램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원어민 회화연습이 가능하다.

 

 

※ 이 글은 생능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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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분해사고 | 기본 카테고리 2023-09-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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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스가와라 겐이치 저/김정환 역
센시오 | 202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열심히 노력하는데 보상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과제나 목표, 원하는 미래가 모호하다. 이런 중요한 요소들을 모호하게 내버려 두지 말고 구체화해야 한다.  모호한 생각들을 분해해야 한다.
 
 문제를 작게 나누면 문제의 본질이 명확하게 보이고,  이렇게 작아진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도구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를 실행할 때 10배의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것이 바로 ‘분해사고’라고 말한다.  분해사고는 복잡한 문제의 답을 찾는 단순하지만 매우 강력한 도구다.

 이 책에는 그가 현장에서 일하며 분해사고를 적용한 사례뿐 아니라,  기업과 직장인이 고민하는 매출부터 마케팅, 기획 등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작게 나누어 생각하는지에 대해 나와 있으므로  직장인에게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리라 생각한다.


 
 

 


 작게 나누어 생각하면  목적(목표)을 보는 눈이 달라져 사물이나 현상을 다르게 보게 되며 이뤄낼 명확한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생각의 '해상도'가 높은 사람은 대체로 사물을 넓은 시야로 내려다보며 나아가 세밀하게 분해해서 바라본다.  또한 어떤 방안을 떠올 린 후에 그것이 만약 '분해된 일부분'에 그친다면 (즉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면) 그 사실을 금세 파악하고 다른 더 좋은 방안을 모색한다.
 


◎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위한   6가지 포인트
 
 ① 곱셈으로 분해한다 
 ② 한 단계 위에서 전체를 조망한다
 ③ 너무 작게 나누지 않는다
 ④ 생각의 빈틈을 없애려면,  '반대 요소'를 생각한다
 ⑤ 의도적으로 크게 생각한다
 ⑥ 주관적인 판단이나 감정은 분리한다
 
 

 


 

분해사고 플로차트를 통해 어떻게 분해사고를 하는지 이해하면 해결책이나 목표 달성까지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①  목표 · 문제가 있다
②  목표 · 문제를 분해해서 구체화한다  /  자신의 재능이나 가능성을 더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정한다
③  목표 · 문제를 달성하거나 해결하는 것이 의미 있는가? 
④  목표 달성이나 문제 해결에 필요한 자원 또는 조건을 10개 열거한다
⑤  언제까지 무엇을 해내면 성공적인지 기간으로 분해한다
 
대부분의 예시가 매출이나 마케팅 등 회사 관련 사항이 많으므로,  직장인의 경우 자신에 상황에 맞추어 적용하기 좋을 것이다.
 
 

 

 


 책 후반부에는 인생의 목표와 같은 일반적인 내용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이나 목표가 있을 때,  닮고 싶은 롤모델을 선정하고 롤모델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세분화하는 예시를 들고 있다.  즉, 롤모델이 가진 이상적인 요소를 분해하고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자신이 해야 할 과제를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어떤 능력과 조건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언제까지 무엇을 해내면 실현 가능한지 계획한다.
 
 나의 경우는  일단 이상적인 롤모델부터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어떤 분야에서든 생산성을 중요시하고,  시간이나 노력보다 효율적으로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결과를 내는 사고법은 단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복잡할수록 작고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원리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예시들을 체화하여 세분화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살면서 부딪히는 많은 문제를 효율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인생의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이 포스팅은  센시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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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학의 모든 것 | 기본 카테고리 2023-09-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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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양의학 치료 교과서

센토 세이시로 감수/장은정 역
보누스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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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동양의학에서는 동양의학은 '몸속의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그 상태야말로 건강이다'라는 건강관을 토대로 하며, 그 변화가 어떠한 이유로 인해 정체되면 컨디션이 저하되거나 병이 든다고 여긴다. 

 몸속의 균형이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가에 주목하여 환자 스스로 그 균형을 되돌릴 수 있도록 치료한다. 예컨대 체온이 오르면 열을 떨어 뜨리는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열로 체력이 소모되지 않도록 지원하면서 열에 대항하는 힘을 기르는 방향으로 치료한다.

 

 

 

 이 책에서는 동양의학의 기초이론인  정체관, 음양론, 오행학설,  기·혈·진액, 장상학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음양오행론은 동양의 사상의 기본으로 한의학에도 접목되는데,  자연계에 존재하는 것들의 상징인 오행 (목·화·토·금·수)의 성질이 인간의 생체 기능에도 존재한다고 보아, 각 요소가  균형 있게 기능하는 상태를 '건강'이라고 여긴다.

 오행학설에 근거해 생체 기능을  신·비·간·폐·심   다섯 개의 장으로 분류하여 사고하는 것을 '장상학설'이라고 하는데,  이 다섯개의 장을 '오장'이라고 부른다.   단,  장상학설에서 말하는  신·비·간·폐·심은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신장, 비장, 간장, 폐, 심장과 같은 개념은 아니기에 양자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의 진단법이나  한약 ·침치료  등은 전문 분야이므로,  기본적인 이론만  살펴본다. 여기서는 대표적인 생약 60종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듯 하다.

 

 

 

 '경락'이란, 몸속을 순환하며 생명 활동을 지탱해 주는 기와 혈의 통로다.  몸속 깊숙한 장부에서 체표부인 피부와 근육까지 이어져 있는데 이곳을 기와 혈이 돌면서 생체 기능 전체를 조절해 균형을 유지한다.

 

 '경혈'은  경락과 체표부의 접점으로,  팽창된 부분이나 쑥 들어간 부분을 체표부에서 만져 확인할 수 있다.   경락이 장부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경혈은 장부와 체표면의 연결점으로도 볼 수 있으며, 사기의 침입구이기도 하다.

 

 

 

 

 현대인이 자주 겪게 되는  증상별 한약 선택법도 나와 있는데,  ① 감기  ② 냉증  ③ 피로  ④ 어깨 결림  ⑤ 비만 관련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살펴보면 좋겠다.   

 감기의 경우에는  기를 만드는 비의 작용이 약한 '비허', 기가 온몸을 순환하지 못하고 정체된 '기체', 몸의 열이 적고 선천적으로 기가 부족한 '신양허' 체질이  잘 걸린다고 한다.

 

 

 

 

동양의학에서는 식재료에도 약과 마찬가지로 약효와 사기와 오미가 있어서  식재료나 약이나 똑같이 취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식사를 통해 미병을 개선하고 병에 잘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여기는데, 이러한 음식과 조리법을 '약선'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음식을 통한 체질개선 및 병의 예방이 실생활에서는 가장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책에서는 8개의 체질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각각의 체질에 맞는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① 비허 脾虛  ② 신양허 腎陽虛  ③ 혈허 血虛   ④ 음허 陰虛  ⑤ 기체 氣滯  ⑥ 습열 濕熱   ⑦ 혈어 血瘀   ⑧ 습담 濕痰 

 

 

※ 이 글은  보누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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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어학연수 | 기본 카테고리 2023-08-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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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챗GPT 영어 혁명

김영익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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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비용과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엄두를 낼 수 없었던 어학연수의 효과를  챗GPT로 바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어를 습득하는 방법론부터  레벨테스트 하는 법,  챗GPT를 통해 리스닝 자료 만드는 법,  챗GPT로 한영 통역 훈련 및  일대일 대화법 등  저자의  영어학습 노하우가 듬뿍 담겨있다.

 

 

 

 

 영어 습득에 있어서 모국어를 배우듯 편안한 환경에서 이해 가능한 수준의 언어 (Comprehensible Input) 에 자주 노출되어야  영어 구사력과 숙련도가 올라가는데,  우리는 반대로 이해가 잘되지 않는 영어를 계속해서 듣는다.  이렇게 하면,  뇌에서 처리하는 속도가 느려지고 결국  과부하가 걸려  상대방이 하는 말이 '블라블라' 로만 들리고 머릿속이 멍해지게 된다.  그리고, 이 때문에 말하기 또한 늘지 않는다. 

 

 저자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말하는 경험,  대화하는 경험을 쌓아야 하며,  이러한 환경에 계속해서 노출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먼저,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영어를 반복적으로 듣고 말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머릿속에 저장한 다음,  개인적인 말하기 연습을 통해 영어 구사력을 늘려나가야 하며,  실제 대화를 통해 언제든 말로 내뱉을 수 있을 만큼 체화해야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고 이야기한다.

 

 

 

 

 이제는 챗GPT를 통해 굳이 해외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그에 버금가는 공부를 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챗GPT와 대화하면서 영어에 완전히 노출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인데,  이 방법은  비용은 0원이다.

 

 저자는 양질의 리스닝 자료를 구할 수 있는 플랫폼( ELLLO, Penguin Readers, VOA )을 수강생들에게 추천해 왔는데,  이제는 리스닝 자료를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이  챗GPT를 이용하여 수준에 맞는 리스닝 자료를 만들면 된다.

 

 

 

 

 

▷   일상 대화를 모두 영어로 바꾸기

 

 당신이 어학연수를 가면 거의 모든 일상 대화가 영어로 바뀐다. 100% 영어 환경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당신이 하는 모든 대화가 영어로 바뀐다면 어떨까?

 

 클로바노트는 웹사이트에서는 한 달에 300분(5시간) 분량의 음성을 무료로 텍스트화할 수 있다. 앱에서는 무제한 변환이 가능하다.

 한국어 음성 파일을 클로바노트에서 텍스트로 변환하고, 챗GPT를 통해서 영어로 바꿀 것이다. 그러니 텍스트를 다운로드할 때 불필요한 내용은 빼는 게 좋다. 이제 챗GPT로 넘어가 텍스트를 영어로 번역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 챗GPT로 한영 통역 훈련하기

 

 한국어를 말하고 챗GPT가 빠르게 영어로 바꿔주는 과정이 곧 '당신의 생각을 바로 영어로 말하는 훈련'이다. 이 동시통역 훈련을 하면 영어 실력이 한층 향상될 수 있다.

 매일 하루 일기를 쓰듯 떠오르는 생각이나 말을 챗GPT에게 물어보자.  처음에는 30초, 1분, 2분 길이로 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 가는데, 그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새 30분 동안 영어로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 챗GPT와 일대일 대화하기

 

특정 상황을 설정해서 대화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주제(Topic)' 가 아닌 '상황(Situation)'으로 접근해도 된다.  예를 들어, 지금 당장 영어 면접,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어 연습이 필요한 사람은 Job interview 상황을 요청하면 된다.

 

 

▷  오프라인에서 랭귀지 파트너 찾는 법

 

 온라인에서 챗GPT와 충분히 영어로 대화했다면 현실 세계로 귀환해야 한다.  오프라인에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원어민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이트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 conversation exchange / meetup  )

 

 

 

※ 이 글은 동양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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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을 뒤흔드는 심리 코드 | 기본 카테고리 2023-08-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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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원갑 박사의 부동산 심리 수업

박원갑 저
메이트북스 | 202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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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현재의 부동산 트렌드를 심리학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조언하고 있다.

 부동산시장은 공급과 정책 외에도 인간 심리를 함께 읽어야 제대로 보이는데, 그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하우스 푸어’에서 ‘영끌 푸어’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왜 부동산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지에 대해 조명하며, 부동산시장을 뒤흔드는 심리 코드를 살펴본다.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만드는 ‘양떼 현상’ ‘행동 감염’ ‘손실 회피’ ‘현상 유지 편향’ ‘처분 효과’ ‘대비 효과’ ‘행동 편향’ 등의 심리학 이론을 통해 재테크에 있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시장 참여자들이 왜 어처구니없는 속임수에 당하는지에 관련하여 인간 심리의 취약한 영역을 건드리는 교묘한 마케팅 전략 등을 살펴본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살펴보고 전문가의 경제예측을 경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영끌 푸어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지난 과오를 용서하고 ‘자기 불행 코스프레’를 하지 말 것을 주문한다.

  

 

 

 

 

 지금은 집의 기능에서 본말이 전도되었다. 삶의 거처로서 살기 좋은 집보다는 팔기 좋은 집이라는 자산 개념이 주택 구매의 결정요소가 되었다. 집은 돈을 벌기 위한 욕망의 수단으로 전락했다.

 아파트의 주거 효용성은 매우 뛰어나지만, 수시로 노출되는 가격에 불안감을 느껴야 한다.

아파트에서 '사는 것'의 편리함에 중독되는 것이야 나쁠 게 없지만, 돈을 벌기 위한 '사고파는 것'의 편리함에 중독되면 삶이 피폐해진다.  아파트와 같이 가격에 많이 노출되는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은 가격의 변화에 따라 조울증 환자처럼 감정의 기복이 생길 수밖에 없다.

 

 아파트를 포함해 '집'이란 온 가족이 사는 안락한 삶의 공간이기보다는  돈을 벌기 위한 욕망의 수단으로 전락했다는데 공감한다.

 '살기 좋은 집보다는 '팔기 좋은 집'이라는 자산 개념이 주택 구매의 결정 요소가 되었고,  이윤을 목표로 하는 기업처럼 부동산에 대해   말하고 행동하는데 이르렀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할 수 없다.

 집이 쉼터가 되고 안락한 공간이 되려면  집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변화해야 할 것이며,  욕망에 따라 흔들리기보다는 이성적인 행동을 추구하는 것이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으로 우리를 이끄리라 생각한다.

 

 

 

 

심리는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부동산시장을 이해하는데 핵심 변수가 된다.

 양떼 현상 (무리 짓기), 행동 감염, 손실 회피, 현상유지 편향, 처분 효과, 대비 효과, 행동 편향 등 다양한 심리작용에 이끌려 우리는 때때로 너무나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요즘 부동산시장에서 사기는 갈수록 교묘하게 진화하는 것 같다. 공문서나 신분증을 정교하게 위조한 부동산 사기 유형의 경우는 사기 판별 기준을 조작하거나 검증할 방법이 없어 누구나 걸려들 수밖에 없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사기 범죄율 1위다. 사실 작정하고 상대방을 속이는 사기는 걸러내는데 한계가 있다.

 집주인이 생면부지인 내게 너무 친절하거나, 전셋값이 주변 시세보다 너무 싸다면 일단 의심하는 것이 좋다.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신뢰를 쌓은 토박이 중개업소를 활용하는 것도 위협을 줄이는 방법이다.

 즉, 사기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신뢰할 만한 증개업자를 통해 계약하되, 대리인은 피하고 진짜 집주인 얼굴을 보고 난 뒤 서명하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시장에서 사기가 속임수 수법이 교묘한 데다, 본질적으로는 인간 심리의 취약한 영역을 능수능란하게 건드리는 마케팅 전략이 크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을 통제할만한 제도마련을 못하는 정부와 국회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멀리 볼 때 우리 경제가 성장하고 통화량이 풀리는 한, 명목 주택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경제의 저성장 체제가 굳어지면  실질 주택가격은 하락할 것이다.  가령 올해 주택가격은 1% 올랐는데 물가는 2% 올라서, 실질 주택가격은 1% 하락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인구나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경제 활력도는 떨어지고 부동산의 메리트가 떨어질 것에 공감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어설픈 투자를 하느니 집에 투자하여 원금이라도 지키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이고, 이 책에서 추천하는 것처럼  현금흐름을 위해 월세로 돌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 이 글은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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