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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째 열다섯 | 기본 카테고리 2023-03-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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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백 년째 열다섯 2

김혜정 저
위즈덤하우스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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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째 열다섯2 - 김혜정

 

원래도 하는거 없이 바쁜 백수이지만

갑자기 예정에 없던 일들이 터지면서

평소보다 더 정신없는 한주를 보냈다.

좋은 일들이 터졌다면 기분좋게 보냈을 바쁨이었지만

신경을 써야할것들이 늘어나면서 꽤 지칠법한 한주였는데

그래도 잘 지나온 것은 아마도 이 책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백 년째 열다섯 2 : 구슬의 무게.

 

 

지난 한주간은 이 오백년째 열다섯 첫번째 책과 오백 년째 열다섯 2

두권의 책으로 보냈다.

가벼우니 들고다니기도 좋고

청소년 소설이니

너무 큰 고민하지 않고 읽어도 편히 읽히는 스토리라

틈틈히 읽기에 참 좋았다.

 

오백년째 열다섯 첫번째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이 거의 그대로 나오면서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새로운 사건을 가지고 등장한다.

오백년째 열다섯 1에서

야호족과 호랑족을 하나로 통합한 가을이의 활약이후

통합된 야호족과 호랑족 안에서의 음모와 사건을 맞닥뜨린 가을이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이책을 읽으며 참 좋았던 것은

500년째 열다섯살을 살고 있는 가을이도 가을이지만

그녀의 엄마와 할머니의 이야기도 훈훈했다.

그녀들이 들려주는 세상사는 지혜도

오백년째 열다섯 책의 곳곳에서 문장으로 드러나

밑줄이 어마어마하다.

 

할머니와 엄마의 이야기 뿐 아니라

그녀를 돕는 사람들과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녀를 방해하는 사람들 그녀를 미워하는 사람들..

.. 사람이 아닌가.. 아무튼 그들의 이야기 또한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쩜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세상에도

오백년째 열다섯으로 살고 있는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것은

만화책 외에는 책 읽는것을 참 싫어하는 아들녀석이

내가 읽기도 전에 책을 보자마자

오백년째 열다섯 12를 쉬지않고 읽더라는 것.

우와. 책안읽는 초딩도 책앞에서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놀라운 책 ㅋ

 

결국 아이도 나도 만족한 책읽기가 되었다는 후문 ㅋ

내가 책을 읽기전이라 아이에게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내용을 줄줄 이야기한다.

스포금지!!!를 외치며 그만하라고 했지만

너무 신났는지 참 자세하게도 설명해주던 아이.

내가 늘 꿈꾸던 모습이

아이와 책이야기를 신나게 하는 거였는데

이책 오백년째 열다섯2 가 그 모습을 실현가능하게 해주어 참 좋은 시간이었다.

 

오백년째 열다섯 1의 에필로그에서

저자가 오백년동안 열다섯살로 사는 이야기를 쓴다하니

학생들이 오백년동안 열다섯을 사는 이야기는 생각만해도 괴롭다고 했다던데

가만 생각해보면 또 그렇다.

만약 내가 오백년간 한 나이로 살아야 한다면

몇살로 살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부모도 읽기 너무 좋았던 책.

특히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너무 좋았기 때문에

종종 청소년소설을 읽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요즘 청소년 소설도 이상야릇한 것들이 많아서

이책을 선택하면서도 혹시나 싶어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내용도, 주는 교훈도 좋아서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오백년째 열다섯.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적극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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