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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한 분위기에 압도되는 소설 | 독서 리뷰~~:) 2018-07-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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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저/이영미 역
창해(새우와 고래) | 200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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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줄거리

옛 여인이었던 사야카에게
연락이 왔다. 자신과 함께 기억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집으로
같이 가줄 수 있냐는 부탁이었다.

사야카는 초등학교 이전의 기억이
전혀 없었다. 그 기억의 이끌려
찾아간 그 집은 겉보기에도
사람이 살만한 집이 아니었다.

그 집 속에서 나오는 단서들을
하나둘씩 조합하며 그와 사야카는
그녀의 기억 조각을 맞춰간다.



■책 속 문구, 구절

학대하는 엄마는 누구나 어릴 때
아버지가 사라졌다거나, 엄마가 중병으로
집에 없었다거나 어떤 형태로든 정신적
으로 외로운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사랑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를 사랑하는 방식을 모른다.



■나의 생각, 느낀 점

「옛날에 내가 죽은 집」은 핸디북처럼
작은 크기의 책으로 나와
스토리 생각 안 하고 무심코
구매한 책이었다.

책을 읽고 보니 정말 짧고 굵었다.
이 작은 책에 담겨있는 요소들이
정말 많았다.

스포가 될 수도 있는 과감한 제목
선택부터 시작해서, 집을 들어가는
소재지만 방을 탈출하는 느낌의
단서 조합, 긴박함이 느껴지고

등장인물 또한 2명, 시간도 단 하루
이며 장소 또한 집 하나뿐이지만
지루한 틈이 없다.

다 읽고 나서 다시 거꾸로 가면
스포가 되는 문구가 정말 많다.

또한 맞춰야지라고 기를 쓰고
읽으면 충분히 맞출만한
소재이지만 난 추리를
중심으로 읽지 않았다.

중요한 것을 놓쳐서 아차 싶은 것도
재미를 느끼는 요소 중 하나인 것 같다.

가독성이 좋고 기억에 남는 메시지는
없지만 정말 소설 그 자체로
재밌다고 느꼈다.

억지로 음산하고 오싹한 분위기를
끼워 넣지 않아도 독자들이 느끼기에
충분히 그 분위기가 느껴지는 책이다.



■한 줄 평, 평점

평점
●●●●○ 4.0

“실제로 폐가를
체험하는 듯한
음산한 경험을
느끼게 해주는 책”



http://https://m.blog.naver.com/wlal5158/22132008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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