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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방관 육아 | 기본 카테고리 2023-02-01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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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발적 방관육아

최은아 저
쌤앤파커스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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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가 10개월이라 스스로 공부하려면 아직 멀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보길 너무나 잘한 것 같다. 엄마 아빠가 미리 알고 공부해두면 아이가 겪을 시행착오를 조기에 피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 교육 문제로 남편과 소소하게 언성을 높였던 시기가 있었다. 나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 나중에 학교를 징하게 다닐 건데 뭣하러 먼저 글자 배우냐 학교 가서 배우게 하자였고 남편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구구단과 한글만은 떼야 한다고 요즘은 웬만한 공부는 다 시키고 학교에 입학하기에 선생님들이 글을 아는 애들을 좋아한다고 한다. 나중에 시험 볼 때도 문제를 이해못해서 점수 낮게 맞으면 애 자존감 떨어진다고 무조건 먼저 공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책은 무조건 남편도 같이 봐야 한다. 진정 아기를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을 해보게 되는 시간이다. 울 집 짱구는 10개월 차인데 서랍 뒤져서 물건 다 빼내고 가끔은 쓰레기통도 뒤지고, 힘도 좋아서 냉동실 문을 활짝 열어놓기도 하고, 주로 엄마 핸드폰 씹기를 좋아해서 가끔 화를 낼 때 있다. 이제는 자제해야겠다. 이것도 한때라고 하니 곧 지나가겠지요?

   엄마의 삶은 무시한 채 지내지 말자. 내 행복이 최우선이다. 엄마 생각이 난다. 행복했을까? 내가 결혼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있엇던 것이 모두 우리 부모님한테서 물려받았구나 생각이 든다. 내 아이한테 대물림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져야겠다. 엄마아빠의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언어들이 아이성장에 있어서 얼마나 큰 영향을 받을지 생각하니 아찔하다.

이 책은 어찌 보면 기존 엄마들의 고정적인 틀을 부수는 것 같다. 내 아이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한발 뒤에서 아이를 믿고 지켜보고 기다려 주는 것, 엄마의 여유와 느긋함을 배우도록 일깨워 준다.

아이가 더 크기 전에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나부터 더 현명하게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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