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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


[대여] 맛의 천재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
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PM 10:00~10:30 (12 장)


2) 내용과 감상


발사믹 식초를 만드는 과정은 상당히 길고 복잡하다. 

먼저 포도즙을 끓이고 나무통에 담아 묵힌다. 주기적으로 커다란 통에서 크기가 작은 통으로 내용물을 옮겨 담는데, 이 공정은 처음 40리터가 고작 몇 리터로 줄어들 때까지 반복된다.

식초는 한여름의 지붕 밑에서 끓는 열기를 받아 증발하고 농축되지만 훌륭한 식초를 얻기 위해서는 한겨울의 추위도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그동안 막연히 발사믹 식초는 와인을 좀더 발효시켜서 만드는 줄 알았다. 간혹 블로그 글을 보다보면 마시다 남은 레드와인을 상온에 잘 삭혀서 발사믹 식초를 만들었다는 글도 있었기 때문에.

물론 나는 발사믹 식초는 시판 제품을 구입해서 먹어왔다. 내가 먹어 본 발사믹 식초는 이 책에서 묘사한 그런 지난한 공정은 거치지 않은 양산형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최소 12년의 숙성 기간을 거쳐야 진정한 발사믹 식초라는데 말이다.


3) 한동안 주말 아침마다 살짝 토스터기로 구운 식빵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찍어먹는데 재미를 들린 적이 있었는데 요즘 좀 뜸했다. 12장을 읽고나니 이번 주말에 다시 한번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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