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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한다는것.. | 기본 카테고리 2023-09-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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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민 토킹

미리엄 테이브스 저/박산호 역
은행나무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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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라는 것은 무게감이 실린다.
어떠한 무게감을 느끼며 시작하게 된다.

어느날 여자들은 옷이 벗겨져있고 똥과 오물, 성폭행의 흔적 그리고 통증과 함께 잠에서 깬다.
신의 뜻이라고, 죄에 따른 결과라고, 악마의 짓이라고 한다.

그리고 밝혀진 사실은 남자들이 동물용 마취제를 사용하여 성폭행 한것. 그들은 이웃이였고, 사촌이었다.

(아니 진짜 미친거아니냐고...욕이 안나올 수가 없다)

이것이 실화라는건.. 분노에 불을 지핀다...ㅠㅠ

모든 사실을 알고 남자들이 마을을 비운사이, 마을을 떠날것인지 남아 싸울것인지...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토론을 한다.

이 위민토킹은 토론의 기록.
그들의 이틀간의 대화속에서 성장하고 있음이 느껴져 작은 희망을 느낀다..

#예스24북클럽 #북클러버리뷰 #첫문단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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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말 찬성! | 기본 카테고리 2023-09-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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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젠가의 강가로 뛰어가다

가노 도모코 저/이소담 역
소미미디어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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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이하지만 성실하고 성격 좋은 우등생이라는 지위의 데쓰코!

지위를 획득한 마모루!

 

이 둘은 소꿉친구입니다. 언제나 조금 이상한 데쓰코와 그 곁을 지켜주었던 마모루. 학창시절부터의 시간들을 1부에서는 마모루의 시각으로, 2부에서는 데쓰코의 시각으로 들려줍니다. 같은 시간을 다른 입장으로 다시 겪어보는 것은 역시나 흥미롭지요.

 

어딘가 이상했던데쓰코는

데쓰코의 시각으로 씌여진 2부를 통해 모든 의문이 풀리며, 새로운 문제 상황에 직면합니다.

(타인을 이해하는 일이 가능할까요 과연..)

 

그리고 데쓰코가 해결하고자 했던 사건!

생각지 못한 마무리.

개인적으로.. 슬프지만.. 이 결말 찬성입니다.

 

*입이 근질근질하고, 하고픈 말이 많은데.. 스포가 될까. 두려워 말을 아끼겠습니다.

 

p.126

다양한 스무 살이 있다. 다양한 삶이 있다. 사람 수 만큼 가치관이 있고 행복이 있다.

 

p.348

매일 책장을 넘기는 것처럼 미래의 두께가 조금씩 줄어 든다. 어린 시절에는 방대하게 포개어진 미래에 그저 압도 되고 공포에 질렸다. 그러나 차곡차곡 읽어나가면, 이윽고 남은 페이지가 얼마 안 된다.

 

소미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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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모순들.. | 기본 카테고리 2023-08-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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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순

양귀자 저
쓰다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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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씹을 줄만 알았지 즐기는 법은 전혀 배우지 못한 것이었다. 에피소드란 맹랑한 것이 아니라 명랑한 것임에도. (p.11)

 

해질 녘에는 절대 낯선 길에서 헤매면 안 돼. 그러다 하늘이 저켠부터 푸른색으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프거든. 가슴만 아픈게 아냐. 왜 그렇게 눈물이 쏟아지는지 몰라. 안진진, 환한 낮이 가고 어둔 밤이 오는 그 중간 시간에 하늘을 떠도는 쌉싸름한 냄새를 혹시 맡아본 적 있니? (p.94)

 

무엇이 육성이고 무엇이 가성인지 분별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면 분별을 할 필요가 어디 있으랴. 이제는 그렇게 사는 일만 남은 것이었다.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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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상황을 만들어나가지만, 때론 상황이 사람이 만들어 내는 모순.

생각과 반대의 길을 걷는 모순.

원하는 것을 얻는 것보다 원치 않는 것을 피하는 선택을 하는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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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김정우를 이모부는 나영규를 그리고 엄마에게서는 김정우와 살게 될 자신을, 이모에게서는 나영규와 살게 될 자신을 보고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이모의 삶을 보면서 그래도 엄마는 행복하다고 다독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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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모가 안진진에게 전화해서 내자식들보다 더 사랑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는 장면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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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방화사건의 진실! | 기본 카테고리 2023-08-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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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야부사 소방단

이케이도 준 저/천선필 역
소미미디어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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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 째 작품으로 유명한 상을 수상하며 미스터리작가로 이름을 알린 다로. 다음 작품들은 호평을 받지 못하던 중 하야부사 지구의 아버지가 물려준 벚꽃저택으로 이사를 옵니다. 작고 조용한 마을 밤하늘을 보며 맥주를 즐기는 평온한 나날은 소방단 제의를 받으며 달라지게 되는데요.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인물이 시체로 발견되며 멈추는가 싶었으나 다시 일어나는 연쇄방화사건. 매력적인 의문의 여성. 선술집 세모에서 오가는 이야기들...

조용해 보이는 하야부사 마을의 비밀, 방화사건의 진실은....?

 

이미 일본에서는 드라마화되어 방영중인데요.

 

#변두리로켓 의 이케이도 준의 신간입니다.

 

-

-

엄숙한 것 같으면서도 느슨한 것이 시골이다. 하지만 느슨한 것 같으면서도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절차를 지키고 있는 것도 역시 시골이었다.(p.91)”

 

평화로워 보이는 듯한 마을의 수면 아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소미미디어서평단 #소미랑 #소미랑3#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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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을 살아도 괜찮아! | 기본 카테고리 2023-08-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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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스미노 요루 저/이소담 역
소미미디어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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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같은 표지에, 자극적인 제목은 강한 인상을 주는데요.

배를 가르면은 본심을 털어놓는다는 관용구라고 합니다.

 

철저하게 자신을 통제하는 아이와, 온 모습을 드러내는 아이

그리고 계산된 스토리로 자신을 나타내는 인물과

잘 만들어진 타인의 단점을 파헤치려는 인물 등장합니다.

(↑↑↑ 다른 애들은 몰라도 넌 범죄여...)

 

이 아이들이 왜 이럴까.. 안타까웠는데요.

 

한편으로 과연 나라고 다를까 싶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인스타에서 보여지는 제 모습이 같지 않은 것은 #사회생활 이라는 것 아닐까요

 

속해있는 집단의 허용범위 안에서 어긋나지 않고 기대되어지는 행동을 하는 것.

(그 중간을 하는게 참 어렵네요..)

 

그런데, 이 집단이 불특정 다수로 규모가 커진 것이 문제일까요.

최근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지요...

 

사랑받고 싶어’, ‘잘도 안 들키네를 온전히 내려놓기를...

 

*책을 읽다가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보니 시각이 달라졌어요.

청소년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소미미디어 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소미미디어서평단 #소미랑 #소미랑3#일본소설 #일본소설은소미랑

#청소년책추천 #사춘기책추천 #사춘기자녀와함께읽기 #중등토론책 #고등토론책 #10대토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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