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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아,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 하 | 나의 리뷰 2021-03-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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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 하

윤진아 저
디앤씨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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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드라마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가 넘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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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2부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사건은 라르디슈의 뤼페닝이 동생 레스트왈이 외세인 게외보르트를 왕위전쟁에 끌어들이려한다고 오해하면서 빚어짐. 이 오해 때문에 뤼페닝은 딤니팔을 형제의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해 게외보르트와 전쟁 준비중인 딤니팔에 직접 가서 온갖 미꾸라지짓을 하게게 됨. 게외보르트 왕녀 외르타는 딤니팔이 게외보르트를 칠 수 있는 전쟁명분이었음. 근데 뤼페닝은 계속 그녀의 자살을 조장함. 그래야 명분이 없어진 딤니팔이 자기를 도와 라르디슈 왕위 전쟁에서야 겨우 게외보르트와 싸울 수 있을테니까. 그래서 외르타는 이제 본인은 살겠다는데 심지어 각 나라에서 죽어야 한다며 아주 난리가 남ㅎ 사랑을 자각한 발렌시아는 불안해서 난리가 나고 ㅎ

발렌시아가 조각길에서 앙히에와 술을 먹던 외르타를 데리고 나오는 장면은 확실히 2부의 백미였다ㅎㅎ 튀어나올듯 말듯 하는 간질간질한 긴장이 갱장함. 외르타가 독으로 혼절한 이후 자카리와 감옥? 같은 곳에서 죄수를 향해 툭툭 내뱉는 말들도 진짜 쫄깃쫄깃햇음... 사랑에 미친 자의 분노랄까ㅎ 

아니 근데 발렌시아-외르타도 굉장히 멋진 캐릭터지만 뤼페닝도 그렇고 자카리도 그렇고 인물 하나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경우가 없음. 뤼페닝도 냉철하고 거만한 천재로 그려지지만 자기 사람에 대한 애정? 같은 것도 있고, 거만함에 기인한 실수로 크게 분노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이 인물에 대해 더 알고싶은 관심이 저절로 생김ㅠ 어디 머나먼 옛날에 진짜 이런 나라와 인물들이 실존했었을 거 같은 기분임. 아쉽게도 3부로 소설이 끝나지만... 2부와 3부 사이 발간 기간이 길었다는데 어떻게 기다렸는지 모르겟음..ㅎ 나야 바로 완결로 봐서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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