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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선생님이 받는 제약 | 내가 아는 정보들 2023-04-0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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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오래전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어떤 학생에게 받은 질문에 대해서

내가 한 답변이 생각났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스스로 생각해도 괜찮은 답변인 듯한 느낌 *^^*

--------------------------

질문 : 학교 선생님들은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이 없어요?

 

학생이 학교에서 지켜야 할 것들이 있듯, 선생님들은 지킬 것이 없나요?

학생 같은 경우에는 두발, 용의복장 등이 있잖아요 .. 이렇듯, 선생님들이

진정 지켜야 할 것들은 없나요?

빨리 좀~ 부탁해요 ㅎㅎ,. 그리고 정확한 거 ,!!!!!

-------------------------

저는 이런 답변을 했고요.

--------------------------

답변 : 재미있는 질문입니다.

나는 학교에 다닐 때 어른들이 몹시 부러웠지요.

특히 선생님들이요.

 

숙제도 없을 테고,

머리가 길던 짧던, 옷을 야한 것을 입던 편한 것을 입던

간섭할 사람도 없을 테고,

이성 친구와 사귄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을 테니까요.

 

어서 어른이 되고 싶었고,

선생님이 된다면 아이들 앞에서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면서

폼도 잡고 싶었습니다.

 

나는 어른이 되었고,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행복하냐고요?

과연 아무런 제약이 없이 자유를 누리고 있을까요?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더구나 선생님이 되었으니……,

얼마나 즐거웠느냐고요?

 

학창 시절보다 더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이 느껴지고,

차라리 옛날이 그립기만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 지각을 할 수 없듯이

선생님들 역시 지각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들에게는 학생들 같은 교복은 없지만,

교사의 신분에 맞게 깨끗한 복장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해야 하듯이

선생님들 역시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 꾸준히 연구를 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선배 때문에 친구 때문에 또는 선생님 때문에 힘들 때가 있듯이

그래서 이런저런 눈치를 보며 헤아려야 하듯이

선생님들도 직장의 상사인 교장 선생님이나 선배, 동료, 후배들 때문에

특히 학생들이 잘 이해하는지, 어떻게 가르치면 좋은지 등

이런저런 것을 살피면서 자신이 어떻게 처신할지 생각하며 조심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성적에 신경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듯이

선생님들은 제자들의 성적에 신경을 쓰면서 그 이상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성적만 생각하면 되지만,

선생님들은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의 성적을 살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선생님들도 교감, 교장 등에 대한 승진을 생각해야지요.

그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점수를 따야 하고,

공부를 하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입시에서 실패하거나 뜻대로 안 되는 성적으로 인해 괴로워할 때,

선생님들 역시 입시 때마다 마음을 졸이며,

뜻대로 성적이 안 오르는 학생들을 보면서 안타까워합니다.

또한 승진의 목표가 뜻대로 되지 않아서 고민을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선생님들은 학교에서는 선생님이지만

가정에서는 가장이자 자녀들의 부모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부모님들이 고민하고 있는 생활 문제, 자녀 교육 문제…….

이런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선생님들이 받는 제약은

여러분이 받는 것보다 몇 배 이상으로 많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면 선생님들이 가장 힘든 직업이냐고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님들 중에는 선생님들보다 몇 배 이상으로 제약을 받으며

힘들게 사는 분도 있을 테니까요?

 

확실한 것은 선생님을 포함한 어른들이 받는 제약은

지금 여러분이 받는 제약보다 더 크고 많다는 것입니다.

먼 훗날 학창 시절을 생각하며 "그때가 좋았구나."라며 그리워할 때

이 답변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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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 질문 | 내가 아는 정보들 2023-03-11 06:55
https://blog.yes24.com/document/176982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내가 한때 국어교사였다고 해도

교단을 떠난 지 꽤 오래되었거든요.

또한 예전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전설적인 활동을 했다고 해도

답변을 안 한 지 상당히 오래되었고요.

 

그런데 어떤 분이 아래 편지를 해석해 달라고

1:1 질문을 올렸네요.

 


 

솔직한 말로 모르겠네요.

요즘은 이런 편지를 쓰는 사람은 없을 테고,

아마 조선 시대, 최소한 일제강점기 시대의 글인 듯한데

띄어쓰기도 전혀 안 되어 있고,

이것을 내가 어찌 알겠습니까?

 

요즘 네이버 지식인에서 새로 활약하는 국어의 고수들이 많을 텐데

왜 흘러간 세대인 나한테 질문을 하는지…….

 

아마도 여동생이 오빠한테 보내는 편지인가 보다 말고는

짐작이 가지 않는군요.

 

첫 줄은 대강 이런 뜻인 듯한데요.

"번거로운 인사말은 생략하고, 다름이 아니라,

시절이 변하는데 문안을 알고자……."

 

그다음을 더 생각하다가는 머리가 터질 듯 *^^*

아마도 답변을 포기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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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물리 치료 | 내가 아는 정보들 2023-02-07 10:33
https://blog.yes24.com/document/175502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나는 작년 12월 29일에 왼손의 엄지손가락을 다친 뒤에

4주 동안 석고 붕대 처방을 받아서 고생을 했는데요.

석고 붕대를 푼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통증은 없는데 엄지손가락 부위가 몹시 시리더군요.

 

예전에 물리 치료사 선생님한테 들은 비방으로

집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데,

이게 생각 이상으로 효과가 있더군요.

 

혹시 도움이 될 분이 있을지도 모르니 공유합니다.

 

손에 목장갑을 낍니다.

(장갑을 끼지 않으면 화상 우려가 있답니다.)

 

목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낍니다.

(손이 젖으면 화상 우려가 있으니까요.)

 

손을 세숫대야 또는 넓은 그릇에 담습니다.

1~2분 정도 담갔다가 뺀 뒤에,

1분 정도 있다가 다시 담그기를 5회 정도 반복합니다.

 

물의 양은 손등을 덮을 정도면 되고,

물의 온도는 커피포트로 팔팔 끓인 뒤에 세숫대야에 부면 됩니다.

 

하루에 3회 정도 하고 있는데,

통증이 완화되면서 기분이 좋더군요.

 

손이나 발의 물리치료가 필요할 때는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을 알려주신 물리치료사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병원에서 하는 것에 버금갈 만큼 효과가 있다고…….

간단하기도 하고, 비용도 거의 안 들고요.

(준비물 : 목장갑, 고무장갑, 팔팔 끓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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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동파를 막기 위해 필요한 물의 양? | 내가 아는 정보들 2023-01-29 22:03
https://blog.yes24.com/document/175081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네요.

수돗물 동파를 막기 위해서 밤에는 수돗물을 틀어놓는 집이 많은데요.

물을 얼마나 틀어야 동파를 막을 수 있을까요?

 

영하 15도 이하로 온도가 내려갔을 때는

33초에 1회용 종이컵이 가득 찰 정도로 틀어놓아야

동파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도 요금을 절약하기 위하여

방울방울 떨어지는 수준으로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영하 10도 이하일 때는 그 정도로 될지 모르지만,

영하 15도 이상일 때는 부족하다고요.

 

"33초에 종이컵이 가득할 정도면 어느 정도인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류밀희 기자의 설명에 의하면

물이 흐르는 굵기 정도는

1회용 나무젓가락 한 짝(두 개 중에 하나)의 굵기라고 하네요.

 

"이 정도 틀어놓으면 수도 요금이 얼마나 나오는가?"

서울시 설명에 의하면 서울 수도 요금으로 계산했을 때

10시간을 틀어놓을 경우에 수도 요금이 130원이라고 합니다.

(전기 요금까지 합산해도 천 원을 넘지 않을 듯)

그렇다면 수도와 전기 요금 걱정은 거의 없는 듯하네요.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변을 당하지 않도록

수도 동파에 대비를 해야겠군요.

 

* 자료 출처 : 사진과 내용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갈무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ISYJXPY2ZE

동파예방법 내용은 1시간 3분 무렵부터 3분 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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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응원가 *^^* | 내가 아는 정보들 2023-01-26 15:15
https://blog.yes24.com/document/174922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고교 시절에 부르던 응원가입니다.

인터넷에 있기에 갈무리해보았고요.

 

 

보아라 힘찬 저 용사들

무쇠 같은 팔다리

활짝 벗은 앞가슴에 붉은 피가 뛰논다.

번개같이 날랜 몸에

패기가 넘쳐난다.

승리에 빛날 우리 춘고혼

영원토록 받들어 나갈 용사

승리의 꽃다발을 승리의 꽃다발을

가슴에 찬란히 안고서

힘차게 힘차게 나간다

--------------------

놀라운 것은 졸업 50주년이면

이 노래를 부른 것도 50년 전일 텐데,

이 친구들 힘차게 잘 부르네요.

학창 시절의 추억은 치매나 건망증도 뛰어넘는가 봅니다.

 

곡은 아쉽게도 외국의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 나라의 누가 작곡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해서 한 지역의 동문들의 가슴에 스며들었으니,

그것도 예술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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