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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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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인사 | 홀로 나누는 문답 2023-08-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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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요?

--------------------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군요.

 

글을 남기지 못한 이유는

그동안의 삶이 바쁘기도 했고

몸과 마음이 고단하기도 했지만,

이상하게 예스24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가 힘겨웠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속도가 느려졌고,

특히 사진을 올릴 때는

한 장에 3분 내외가 걸리니 짜증이 날 정도 *^^*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작년부터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예스24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지만,

이렇게 멀어지다가는 한결같을 수는 없겠지요.

 

앞으로는 자주 찾도록 하겠습니다.

인연이란 쉽게 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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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슬기로운 N잡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3-05-17 22:22
https://blog.yes24.com/document/179999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슬기로운 N잡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수 있는지요?

--------------------

'N잡러'의 뜻은 이렇다고 하네요.

'두 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의미하는 단어 '잡(Job)',

사람에게 붙는 접미사 '~러 (-er)'가 합쳐진 신조어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을 뜻함'

 

즉, N잡이란 '여러 개의 직업'이라는 의미일 테고,

슬기로운 N잡이란 이런 의미일까요?

'고단하지 않고 보람 있으며,

금전적인 수익도 있어서 자신의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경우'

 

그런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내가 요즘 하는 일 중에 거기에 가장 근접한 것은

돌봄교실 학생 지도가 아닌가 싶군요.

 

돌봄교실 마을 탐방 수업은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여가생활을 위해서

간식을 제공하면서 약간의 교육을 하는 것인데요.

 

강림면의 돌봄교실은 16:00시에 시작해서

30분 정도 간식을 제공한 뒤에

16:30~18:00시까지 한 시간 반 동안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나는 마을탐방 스토리반을 지도하고 있는데,

탐방과 수업을 격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탐방 시간에는 강림면을 비롯하여 이웃마을의 여러 곳을 방문하고,

수업 시간에는 기행문 또는 감상문을 쓰는 형식으로 운영하고요.

 

나는 취미가 이곳저곳을 돌아보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거든요.

혼자서 가라고 해도 신이 나서 다닐 텐데,

예쁜 꿈나무들과 함께 곳곳을 갈 수 있으니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또한 약간의 강사료도 있으니 수익도 있는 것이고요.

어차피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도서관, 마트 등에 갈 일이 있는데,

겸사겸사 가면 되는 것이지요.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타삼매라고 할까요?

 

꿈나무들을 보면서 미래의 세대를 느끼고 있으니

그것 역시 즐겁고요.

 

다만 어려움이 있다면,

요즘 내가 너무 일이 많아서 고단하다는 것…….

지난 5월 1일은 노동절이라서 수업이 없었는데,

노동절이 고맙다는 것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꼈네요.

 

아무튼 내게 있어서 돌봄교실의 탐방 지도는

슬기로운 N잡이고,

그런 일을 하는 나는 'N잡러'인 것이 분명합니다.

 

특히 즐거운 것은 아이들도 행운이라는 것이네요.

어린 시절에 자신이 사는 마을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은

돈을 주고도 얻기 힘든 경험일 테니까요.

 

매년 첫 수업은 면사무소, 우체국, 보건소, 소방서, 농협 등

관내의 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가까운 곳의 명소는 안 간 곳이 없고,

하루에 9개 마을의 마을회관을 모두 돌아보았으며,

관내에 있는 사찰, 성당, 교회, 사당, 서낭당 등

여러 종교 시설을 모두 돌아보는 체험을 한 초등학생은

어쩌면 강림 돌봄교실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최고의 가이드인 목연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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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형 인간이 되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3-05-12 21:46
https://blog.yes24.com/document/179790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호감형 인간이 되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을 알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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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해도

내가 호감형 사람이 아닌 듯하니 *^^*

 

그냥 관심을 주는 것이 아닐까요?

누군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호응해 주면서 밝게 웃어준다면

나는 그를 좋아할 듯합니다.

 

내가 말을 하는데 핸드폰을 보는 등 딴청을 하거나

하품을 하면서 지루한 표정을 짓는다면

다시는 그를 보고 싶지 않을 것이고요.

 

좋은 친구를 만들고 싶으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라는 말이 있더군요.

 

호감형 인간이 되고 싶다면

내가 상대에게 호감을 느껴야 되겠지요.

내가 먼저 호감을 갖고 상대에게 다가간다면

그도 내게 좋은 인상을 느끼면서 가까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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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문한 팝업 스토어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3-05-12 15:55
https://blog.yes24.com/document/179778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최근 방문한 팝업 스토어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는지요?

--------------------

'팝업 스토어(Pop-up Store)란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 신상품 등 특정 상품을

일정 기간 동안 판매하고 사라지는 매장'이라는 뜻이라네요.

 

가끔 거리를 지나다가 그런 매장을 본 듯도 하지만,

들어가서 상품을 산 기억은 없네요.

팝업 스토어의 개념도 몰랐고,

이용을 한 적도 없는 나로서는 할 말이 없네요.

 

다만 앞으로 그런 매장을 보게 된다면

안에 들어가서 돌아보고 싶기는 하네요.

그러다 지름신이 찾아오면 구입을 할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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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인 만든 건강식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3-05-11 16:43
https://blog.yes24.com/document/179735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만든 건강식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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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나의 식사입니다.

 


아침 식단

인삼김치, 상추, 김치, 김, 매실김치 등과 비빔밥입니다.

 


계란비빔밥

계란프라이, 참치, 상추와 맛소금 약간을 넣고 그냥 비볐을 뿐이지만,

아무튼 육식(계란), 어류(참치), 야채(상추) 등이 들어갔고요.

밥은 백미:현미 6:4, 콩을 넣고 지었지요.

완전 건강식은 아니라도 그래도 건강식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

 

맛이 좋았냐고요?

나는 전천후 식성이라 모든 음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듭니다.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온 것이 아니라면

어떤 음식이든지 맛있게 먹고 있고요.

 

반찬은 약간씩 바뀌기는 하지만,

계란프라이를 넣은 비빔밥은 매일 먹고 있지요.

매일 계란을 한 알씩 먹는 것이 의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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