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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산수마을 사람들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3-06-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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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문학회 6월 월례회에 참석했다가

풀무문학회장이면서 강원대학교 교수인 이학주 작가에게 받은 책입니다.

 


 

산수마을 사람들

산수리는 춘천시 남산면에 있는 마을입니다.

마을을 개척한 분들은 고령신씨 문중이고요.

 

고령신씨는 원래 홍천반곡에 살았는데,

남산면에 살던 전주이씨와 혼인을 하면서

두 집안이 서로 터전을 바꾸어 살게 되었다네요.

전주이씨네는 반곡으로 가고,

고령신씨네는 남산면 산수리로 왔다고요.

 

그때가 병자호란이 일어나던 1623년이라고 합니다.

시골마을에서는 드물게 입향조의 유래가 뚜렷하게 전해지는 곳이지요.

지금은 산수리에 고령신씨 문중뿐만 아니라

여러 성씨가 어울려서 화목하게 살고 있고요.

 

이학주 교수와 오염향 연구원

공저자인 이학주 교수와 오염향 연구원은

산수1리의 이장식 이장의 의뢰와

춘천시의 지원을 받아서

산수리 마을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집대성한 것이

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 마을의 역사라는 점에서도 중요하지만,

특히 이학주 교수로서는 이 책이 뜻깊은 이유는

100번째 저서라는 것입니다.

 

수백 쪽의 단행본을 100권이나 펴냈다니!

아무리 빨라도 첫 책이 20대 후반에 나왔을 텐데,

그렇다면 매년 두 권 이상의 저서를 내셨네요.

 

이 교수의 손에 의해서

춘천, 인제, 횡성 등 도내 곳곳의 여러 마을과 인물들의

자칫하면 묻힐 뻔한 숨겨진 역사가 드러났으니,

이 교수는 현대의 일연 스님이라고 할 만큼 뛰어난 이야기꾼인가 봅니다.

놀라우면서도 부럽기만 합니다.

 

이학주 교수는 강원대학교 교양연구원 글쓰기를 담당하면서

한국 문화스토리텔링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사랑과 낭만의 도시 춘천』외 100여 권이 있고,

논문으로는 「구운몽을 통해 본 자기중심 학습 개발」등

90여 편이 있습니다.

 

공저자인 오염향 연구원은

춘천교육문학관에서 문해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스토리텔링연구원의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저서로 『믿음은 운명』 외 3권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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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숲속의 담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3-04-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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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도서관에 들렸다가 빌린 책입니다.

 


 

강림도서관에 5편까지 있더군요.

그러나 5편이 끝이 아니고,

7편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에서 132회까지 연재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모두 완간이 되려면

12권 이상이 나와야 할 듯하고요.

 

작가는 '다홍'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 내가 아는 배경지식은 거기까지이지요.

그냥 그림이 편안해 보여서 빌렸는데,

1~2편까지 읽어본 뒤에

3편 이상을 읽을지 생각해 볼 것이고요.

 

요즘 너무 독서를 못하고 있는데,

따로 시간을 낼 여유가 없을 듯하니 만화부터 시작할 생각이네요.

 

부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숲속의 담 1~2권 세트

다홍 글그림
에이템포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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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계간 시조 2023년 봄호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3-04-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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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학회 문우인 구연백 시인이

강림문학회 창립을 축하하는 마음과 함께 주신 책들입니다.

 


 

강림면 월현리에 거주하는 구연백 시인은

2021년과 2022년에 연이어 운곡백일장에서 차하에 입상하였으며,

2022년 강원 시조 시인협회의 디카 단시조 부문에서 8월에 장원에 입상했고,

2022년 성균관 알성시 재현 전국 백일장에서 방안(2위)에 했으며,

2022년 계간 시조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많은 활동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지금 한국시조협회와 횡성문학회 회원으로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계시고요.

 

계간 시조 2023년 봄호에 실린 구 시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모작 / 구연백

 

인생의 이모작을

경작하는 종이위에

 

볼펜이 쟁기되어

갈고 간 이랑마다

 

생각을

뿌려 놓으니

시조의 싹 파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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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소소한 마실길 설렘의 시작 횡성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3-03-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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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교수가 쓴 횡성의 걷기길에 대해 쓴 책입니다.

 


 

앞표지와 뒤표지입니다.

이 책은 횡성군청 도시교통과 도시재생팀이 의뢰해서

강원대학교 이학주 교수가 만들었습니다.

 

횡성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길인

가담노을길, 은가람길, 섬강둘레길, 횡성만세운동길에 대해서

저자가 직접 걸으면서 그 풍광과 역사를 담은 책이고요.

'이야기가 있는 도시재생 걷기 길'이라는 부제가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머니에 넣기에 적당한 크기이니

들고 다니면서 확인하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일 수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어쩌다 이런 책을 만나면

관공서에서 의례적으로 만든 책이거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걷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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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낯선 날들의 유혹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3-03-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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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숙 작가의 기행수필집입니다.

 


 

박종숙 작가의 기행수필집입니다.

풀무문학회 3월 월례회에서 받았고요.

 

이 책에는 박종숙 작가가

이집트, 그리스, 터키, 캐나다, 네팔, 인도, 칸쿤, 쿠바,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페루 등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일들이 직접 카메라에 담은 사진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앞표지와 날개입니다.

 

춘천이 고향인 저자는 1990년에 월간 수필문학을 통해 등단한 뒤에

문학단체를 위해 여러 곳에서 봉사해왔으며,

지금은 국제 PEN 한국본부 이사, 한국수필문학회 부회장,

계간수필 문우회 운영위원, 월간 수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이 책 외에 수필집 11권, 수필선집 2권,

수필교재 1권이 있고요.

 

강원도 문화상, 월간 수필문학상, 연암수필 문학상,

김규련 수필문학상, 한국문학100년상, 탐미문학상,

강원문학상, 강원수필문학상, 국제 PEN 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뒤표지와 책날개입니다.

저자가 지금까지 발간한 13권의 저서가 소개된

책날개의 풍경이 부럽군요.

낯선 날들의 유혹

박종숙 저
교음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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