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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소설
[eBook]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인문 - 소설 2023-09-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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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 저
바로이북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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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죽 외투를 안 입었는데도 정말 따뜻한 걸.술 한 잔 걸쳤더니 술이 온 혈관을 따라 흐르는 게야.양가죽 외투 따윈 필요 없어.그럭저럭 살고 있으니 됐지,뭐.아무 걱정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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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세공인 시몬은 그간 모아온 돈 3루블과 마을 사람들에게 빌려 준 돈
5루블 20코페이카를 합쳐 외출용 양가죽 외투를 장만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빌려준 돈은 받을 수 없었고 외투 장수는 외상은 절대 안된다며 거절했는데요.

 

시모은 겨우 받아낸 20코페이카로 보드카를 사서 마십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성당 문앞에 발가벗고 앉아있는 남자 미카엘을 발견합니다.
시몬은 자신이 남을 도울 형편이 아니라며 무시하고 지나치려 했지만, 어쩐지 
불쌍한 마음이 들어 그를 집으로 데려가게 되는데요.

 

외출용 털외투를 돌려입던 아내 마트료나는 남편이 새 외투는 사오지도 않고
알몸의 노숙자를 데려온 것에 화를내며 쫓아내려 했지만 당신의 마음 속엔 
하느님도 없소? 라는 시몬의 말에 마음을 바꾸어 그를 받아들이기로 하는데요.

 

하나님의 뜻을 어겨 지상으로 떨어진 천사 미카엘에게 주어진 절대자의 명령은 
세가지 질문에 답을 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 문제를
풀어야 다시 천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뜻에 따라 미카엘은 구두공 시몬의
집에서 7년간을 머물며 일하게 되는데요..... 짦은 동화같은 내용의 글입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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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 인문 - 소설 2023-09-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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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안톤 체호프 저
바로이북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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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어떡하면? 그는 머리를 싸안고 물었다.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조금만 더 참으면 해결책이 있을 것이다.그리고 그때야말로 새롭고 멋진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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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을 갓 넘긴 유부녀 안나 세르게예브나와 마흔이 조금 안된 중년 남자
드미트리 쿠로프의 불륜을 그린 단편 소설입니다. 휴양지 얄타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두사람.

 

불륜에 대한 죄책감인지 헤어져 S시로 떠나는 그 날까지도 안나는 스스로를
천한 여자로 보지 않냐고 물었고 그렇지 않다며 그녀를 떠난 쿠로프는 흔한
불장난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모스코바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쉬이 잊힐 거라고 믿었던 그녀와의 만남은 쿠로프의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았고, 아내에게 거짓말을 하며 S시 까지 안나를 찾아 떠나게
되는데.... 

 

안나를 만나기 전, 스스로가 젊게 느껴지고 풍채가 좋다고 생각하던 쿠로프가
안나와의 비밀스런 만남을 이삼 년 지속하면서 갑자기 늙고 풍채가 몹시
나빠졌다고 느끼는 부분은 미묘했습니다. 이제는 흔한 불륜 스토리를 담으면서도
당시에는 부도덕한 행위를 하는 주인공들이 반성이나 회개를 하지 않았다고
톨스토이에게 심한 비판을 받았다고도 하네요. 개인적으론 짦고 건조하면서도 
담백한 문장과 내용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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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귀여운 여인 | 인문 - 소설 2023-09-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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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귀여운 여인

안톤 체호프 저
바로이북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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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든 열중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그녀는 이제 새로운 행복을 자기 집 별채에서 찾아냈음이 분명했다.비난을 받지 않을 수 없을 이 사건도 누구 한 사람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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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팔등관 플레마니코프의 딸 올렌카.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해야 하는
올렌카는 매일같이 비가내린다며 불편하는 노천극장 티볼리의 경영주 쿠킨의
불행을 위로하다 사랑에 빠졌고 그와 결혼하게 됩니다. 그녀의 생각은 쿠킨과
똑같이연극이나 배우에 대해 열광적으로 이야기하며 행복한 생활을 하게되는데요.

 

하지만 모스크바로 단원을 모집하러 떠났던 쿠킨이 급사하고 실의에 빠진 올렌카.
석달이 지난 어느날 미사를 마치고 슬픔에 빠져 돌아가던 올렌카는
바실리 안드레이치 푸스토바로프라는 이웃집 사내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원목도매상인 푸스토바로프와 결혼한 올렌카는 이제 남편의 말을 그대로 흉내내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그 또한 재혼 6년만에 죽고 다시 과부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3개월 뒤 그녀는 그녀의 집 별채에 세들어 살던 수의사의 말을 그대로 
말하고 다니기 시작하는데요....

 

다른 누군가의 사랑에서 밖에 삶의 의미찾지 못하는 한 여인의 애처로운 삶을
담담하고 건조한 문체로 그린 미묘한 작품입니다. 읽다보면 어쩐지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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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시골의사 | 인문 - 소설 2023-09-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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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시골의사

프란츠 카프카 저
바로이북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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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겠지? 난 너를 믿지 않아.너 역시 네 발로 걸어 온게 아니라 어디선가 내던져진 거잖아.도와주기는커녕 내 죽음의 자리만 좁게 할 뿐이니.정말 난 네 두 눈을 뽑아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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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골의사가 야간 비상벨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중한 환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왕진을 가려 합니다. 하지만 말은 어제 죽었고 주위의
사람들은 아무도 그에게 말을 빌려주려 하지 않는데요.

 

하지만 안쓰던 돼지우리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한 마부가 말 두마리를
빌려주겠다고 하는데요. 의사는 기뻐했지만 그 마부가 충실한 하녀
로사를 원했기에 거절하려 했지만 갑작스레 마부가 말들을 출발시켰고
환자의 집에 던져지듯 도착하게 되는데....

 

마치 시처럼 짦고 모호한 느낌의 글이었습니다. 재미를 느끼긴 힘들었지만
어쩐지 찜찜한 듯 여운이 남는다고 할까요... 몇번을 다시 곱씹으며
읽어도 애매한 느낌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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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판결 | 인문 - 소설 2023-09-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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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판결

프란츠 카프카 저
바로이북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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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이제 앞으로 고꾸라지겠군.이대로 떨어져서 뒈져버리는 게 낫겠어! 게오르크의 머릿속에서 이런 생각들이 들끓었다.아버지는 몸을 구부리다 고꾸라질 뻔했지만 떨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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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상인 게오르크 벤데만은 고향을 떠나 러시아의 페테르부르크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려합니다. 절친이 몇 년간 사업이 잘 안되어 고생을 하며
이웃들과의 교류도 없이 사는 반면 자신은 아버지를 따라 시작한 사업이 번창하고 
부유한 집안의 여인과 약혼하는 등 앞날이 밝았기에 친구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글을 쓰려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게오르크는 친구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편지를 통해 친구에게 
자신의 약혼 소식을 알려주기로 하는데요. 그리고 그 사실을 아버지에게 털어놓자
아버지의 폭언 섞인 익사형 판결을 받게 되는데....

 

카프카와 그의 아버지에 관한 자전적인 짦은 소설이라고 합니다. 두 번 약혼하고,
파혼했던 펠리체 바우어에게 자신과 아버지 사이의 갈등을 고백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대로 뒈져버리라는 마음을 품으면서도 자살마저도 물에 빠져 죽으라는 아버지의
말을 따르는 게오르크의 행동에 미묘한 안타까움마저도 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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