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zigum617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zigum6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zigum617
zigum617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0,144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2 | 전체 2205
2022-10-26 개설

전체보기
두 번째 달 (총2권/완결) | 기본 카테고리 2023-06-08 22:28
https://blog.yes24.com/document/181006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세트] 두 번째 달 (총2권/완결)

강하 저
라떼북 | 2023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표지랑 제목이 마음에 들어 대여했는데 재미있었어요. 

아주 애절한 남주의 사랑을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소재와 분위기는 제 타입이었는데... 전개 방식이나 구성은 좀 별로였어요. 인물들의 감정선 세세한거 좋아하는데요. 이 글은 많아도 너무 많았어요. 특별한 사건들이 터지는 이야기가 아니고 남여 주인공 둘의 감정에만 의존해 진행되는 글이라 안그래도 감정묘사가 많았는데... 작가님의 부연 설명이 너무 많아서 별로 더라고요. 

비슷비슷한 상황에서 인물들의 마음 상태를 일일이 전부 서술하셨더라고요. 덕분에 좀 지겨웠달까...

세상 무겁고 처연한 분위기인데 오락가락하는 주인공들의 마음 하나하나 계속 다 표현되니까... 정작 이야기 흐름이 너무 느려지고 답답한 마음에 가독성이 떨어지더라고요.

게다가 이런 심각한 분위기에 오탈자도 계속 보이고요. 흠 분량이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소재에 비해 읽는데 품이 너무 들었어요. 잘 안읽혀서요..;;;

전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남주는 엄청 멋있었어요. 죽어버린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주를 인정해주고, 기꺼이 두 번째 사람으로 남겠다는 남주... 여주를 자신의 태양처럼 숭배하고 자신은 그녀의 첫 째도 아닌 두 번째 달처럼, 세컨드 애첩처럼 살겠다는 남자!! 완전 멋있죠!

남주의 무한 직진이 돋보였는데 솔직히 여주가 옛사랑을 놓지 못하고 너무 매몰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남주가 불쌍해서 여주가 좀 달라졌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이야기는 그냥 둘이 남주 말처럼 지내자고 한 데에서 열린 결말처럼 끝이나는데요, 글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끝이라고 생각됩니다. 외전이 나온다면 보고싶기는 하네요.. ^^

암튼 잘 봤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