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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합니다. 이사가 정말 마음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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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개설
맛의천재 10건
야밤 독서습관 (11/01) [0] | 독서 습관 2019-11-01 22:21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대여] 맛의 천재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PM 9:20~10:00 (1 장)2) 내용과 감상피자는 빈곤한 사람들을 위한 음식, 바쁜 사람들을 위한 요깃거리, 부랑자들의 음식이었고 연기와 불꽃을 뿜어내는 화덕에서 꺼내자마자 뜨거운 상태에서 네 겹으로 접어먹는 음식. 그런 식으로  거리의 모퉁이에 서서 모두가 바라보는 가운데 먹는 음식이었다.이탈리아 요리를 다룬 책이기에 역시나 첫장은 ‘피자’로 포문을 열었다. 피자라는 이름의 기원, 초기 피자의 형태, 재료나 토핑의 변천 과정, 원산지인 나폴리, 대중화 세계화 과정, 피자 체인점과 미국식 피자 등 피..
새벽 아침 독서습관 (11/02) [0] | 독서 습관 2019-11-02 07:39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대여] 맛의 천재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7:00~7:30 (3 장)2) 내용과 감상책 순서가 아니라 관심 주제 순서로 보고 있기 때문에 1장 ‘피자’ 다음으로 3장 ‘스파게티’로 넘어왔다.문헌학 차원에서는 1154년을 스파게티가 탄생한 해로 본다. 그러나 19세기 전에는 스파게티라는 이름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3장에서는 스파게티의 역사를 살펴보며 일단 ‘파스타’의 역사를 훑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정교한 제면기 설계도가 남아있고, 그가 ‘세 마리 달팽이’라는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며 요리에도 지나친 창의력을 발휘..
야밤 독서습관 (11/02) [0] | 독서 습관 2019-11-02 22:53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대여] 맛의 천재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PM 10:00~10:30 (17 장)2) 내용과 감상티라미수는 누구든 쉽게 만들수 있는 디저트다. 달걀 노른자를 설탕과 함께 빠른 속도로 휘젓다가 어느 정도 부풀어 올랐을 때 마스카르포네 치즈를 섞어 크림을 만들고 커피에 적신 사보이아르디 비스킷 위에 이 마스카르포네 크림을 얹은 뒤 그 위에 카카오 가루를 듬뿍 뿌린다. 이것이 전부다. 남은 건 즐겁게 먹는 일 뿐이다.이 마지막 17장의 도입부부터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절대로 쉬워 보이지 않는다. 마스카르포네 치즈, 사보이아르디 비스킷, 카카오 가..
새벽 아침 독서습관 (11/03) [0] | 독서 습관 2019-11-03 08:01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대여] 맛의 천재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7:10~7:40 (9 장)2) 내용과 감상모짜렐라는 생으로 먹거나 피자에 얹어 먹는 것이 보통이지만 또 하나의 전통적인 요리 방식이 있다. 흔히 ‘마차 탄’ 모짜렐라라고 부르는 요리인데, 치즈 한 조각을 (기호에 따라 소금에 절인 정어리를 넣을 수도 있다) 두 쪽의 식빵 사이에 넣고 겉에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튀긴다.물소젖으로 만든 치즈를 mozza 라고 부르고, 손으로 원하는 크기만큼 ‘잘라내서 mozzare’ 만들었기 때문에, 모짜렐라 치즈의 기원은 이탈리아에 물소가 언제부터 존재했는지부터 따져보..
야밤 독서습관 (11/04) [0] | 독서 습관 2019-11-04 22:42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대여] 맛의 천재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PM 10:00~10:30 (12 장)2) 내용과 감상발사믹 식초를 만드는 과정은 상당히 길고 복잡하다. 먼저 포도즙을 끓이고 나무통에 담아 묵힌다. 주기적으로 커다란 통에서 크기가 작은 통으로 내용물을 옮겨 담는데, 이 공정은 처음 40리터가 고작 몇 리터로 줄어들 때까지 반복된다.식초는 한여름의 지붕 밑에서 끓는 열기를 받아 증발하고 농축되지만 훌륭한 식초를 얻기 위해서는 한겨울의 추위도 반드시 필요하다.나는 그동안 막연히 발사믹 식초는 와인을 좀더 발효시켜서 만드는 줄 알았다. 간혹 블로그 글..
새벽 아침 독서습관 (11/05) [0] | 독서 습관 2019-11-05 06:44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대여] 맛의 천재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6:00~6:30 (2 장)2) 내용과 감상르네상스 사회는 중세 사회에 비해 덜 폭력적이었고, 따라서 칼도 좀 더 부드러워졌다고 할 수 있다. 이때부터 칼끝이 둥글게 변하기 시작한다. 포크의 등장으로 인해 음식을 칼로 찍어 입에 가져가야 하는 경우가 현저하게 줄었기 때문이다. 음식 뿐만 아니라, 식문화의 차이를 확연히 보여주는 분야가 커틀러리 부분이 아닌가 싶다. 먹는데 사용하는 장비의 차이는 어떤 음식이 상에 올라왔는가를 말해주기에...꽤 늦게까지 서양에서도 음식은 손으로 집어 먹었으며 포크..
야밤 독서습관 (11/06) [0] | 독서 습관 2019-11-06 22:41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대여] 맛의 천재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PM 10:00~10:30 (10 장)2) 내용과 감상제 10장 아랍음료 카베가 에스프레소가 되기까지16세기 베네치아에서 콘스탄티노 대사의 수행 기록에 커피는 ‘오스만 제국 사람들이 정신없이 마셔대는, 사람이 잠들지 않고 깨어있을 수 있도록 하는 힘을 가진 아편의 일종인 검은 음료’라고 기록되었다.당시 유럽에서는 커피는 ‘지옥을 연상시키는 악마의 음료’라고 교황에게 금지령까지 제안되기도 했었다.이국적인 상품, 또는 복용해야하는 약품으로까지 여겨지던 커피가 대중화되는데에는 오히려 이 금지령이 도화선이 되었다고..
새벽 아침 독서습관 (11/07) [0] | 독서 습관 2019-11-07 06:21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대여] 맛의 천재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5:30~6:00 (14 장)2) 내용과 감상당연히 아주 신선한 날고기를 사용해야 하지만 포를 뜰 때에는 마치 프로슈토를 잘라낼 때처럼 아주 얇게 썰어내야 한다. 거기에 약간의 소스를 가미하면 카르파초가 된다. 이 요리의 비밀은 모든 것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 즉 아이가 태어났을 때처럼 벌거벗은 상태에 있다.다른 음식들이 수세기를 거친 뒤에야 차지할 수 있던 지위를 단 50여년만에 거머쥘 수 있게 된 카르파초. 유독 붉은 색상을 사랑했던 화가 카르파초의 이름을 딴 요리, 헤밍웨이의 단골집에서 태어난 ..
새벽 아침 독서습관 (11/08) [0] | 독서 습관 2019-11-08 06:22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대여] 맛의 천재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5:30~6:00 (5 장)2) 내용과 감상샐러드에는 별 볼 일 없는 재료도 얼마든지 집어넣을 수 있다. 맛있는 샐러드의 비밀은 재료의 차이. 상반된 재료의 공존과 조합에있다. 이 요리가 힘을 발하는 것은 바로 그러한 조합 덕분이다.130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익히지 않은 채소를 섞어놓고 기름과 식초로 간을 하는 요리, 즉 샐러드는 100 퍼센트 이탈리아 요리라고 한다.고기만을 먹던 영국이나 프랑스 등 유럽 전역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 즉 날로 먹는 음식의 폭을 넓힌 것은 바로 이탈리아였고, 그래서 ..
야밤 독서습관 (11/09) [0] | 독서 습관 2019-11-09 22:49
맛의 천재 : 이탈리아, 맛의 역사를 쓰다. (전자책)[대여] 맛의 천재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윤병언 역책세상 | 2016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PM 10:00~10:30 (15 장)2) 내용과 감상유감스러울 정도로 달지만 지나치다고는 할 수도 없고, 땅콩버터와 똑같은 성분에 심지어 더 많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지만 섹시하게 입에 착착 감기는 데다가, 강렬한 초콜렛 향을 누그러뜨리는 무언가 부드러운 것이 들어있다. 빵에 발라 먹기 위해 만들어진 크림이지만 수저로 떠서 곧장 입안에 집어넣는 경우가 훨씬 많다.윗 글에 묘사된 크림, 15장의 주인공, 이탈리아 우체국에서 탄생 50주년 기념 우표까지 발행한,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제품. 바로 ‘누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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