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김대식의 로마 제국 특강

[ 양장 ]
김대식 | 21세기북스 | 2019년 06월 12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4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76건) | 판매지수 10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4,800원
판매가 22,3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21g | 145*210*25mm
ISBN13 9788950981372
ISBN10 8950981378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뇌과학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뇌과학, 뇌공학, 인공지능으로, 뇌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와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성찰해 왔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뇌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MIT에서 박사후과정을 보냈으며,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원,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조교수,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를 역임했다.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김대식의 빅퀘스... 뇌과학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뇌과학, 뇌공학, 인공지능으로, 뇌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와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성찰해 왔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뇌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MIT에서 박사후과정을 보냈으며,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원,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조교수,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를 역임했다.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김대식의 빅퀘스천』, 『메타버스 사피엔스』 등을 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 348~349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6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김대식/21세기북스
평점10점 | p******0 | 2019-06-26 | 신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싸우고 돌아왔는데 세상이 바뀐것이다. (생략)

이제 로마의 중산층은 직업조차 찾지 못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실업률은 70~80퍼센트에 육박할 정도였다. 단순한 노동은 모두 노예의 차지고,

고차원적인 일은 교육을 훨씬 많이 받은 넥세스의 후손만이 할 수 있으니

중산층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로마 공화정에 상상을 초월할 수준의 불평등이 생기기 시작한다.(p.120-121)

  

정치가 양분된 만큼 선거에서의 승리는 곧 상대 당의 몰살과 관련 법 폐기의 수순으로 진행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러한 양상은 점점 더 과열되었고 결국 상황은 더욱 극단으로 치달았다. (p.128)

 

 

무려 2000년 전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줄을 그은 단어들을 없애고 읽으면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제 없다.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던 로마제국도 위와 같은 문제점들로 몰락했다. 그렇다면, 몰락한 그들이 안고 있던 문제들을 고스란히 껴안고 있는 지금의 우리 역시 몰락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1. 왜 지금 로마 제국인가?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라는 제목만 봤을 때는 솔직히 별 흥미가 없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로는 딱히 세계사 공부도 안 했던지라 선뜻 읽으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를 보는 순간 반전이었다. 김대식 교수님이라니. 최첨단, 인공지능, 미래산업 관련 주제에 있어야할 저자의 이름이 왜 로마제국을 이야기하는 책에 등장하지? 동명이인인가? 의심까지 했으나 저자 소개에 <김대식의 빅퀘스천>, <김대식의 인간 vs기계>의 그 저자라고 한다. 이쯤되니 너무 읽고 싶어졌다. 미래를 이야기하는 학자의 역사 이야기는 어떤 메시지를 던져 줄지가 너무 궁금했다.

 

 

목차만 보아도 한 나라의 흥망성쇠 과정에서의 핵심이 파악될 정도로, 각 장의 제목이 명확하다. 또한, 멸망했음에도 여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포인트를 생각하게 하고, 현재와 미래의 역사를 써나가면서 로마를 생각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p.6

 

모든 길은 로마로 가고, 서양 문명의 대부분은 로마 제국에 대한 '각주'일 뿐이기에, 이 책 역시 로마 제국의 흥망사를 소개할 것이다. 하지만 로마 제국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인류 문명이 시작된 '레반트'라는 거인의 어깨에 가장 확실히 앉았기에 로마는 성공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

 

p.7

 

전쟁과 가난을 경험하지 못한 지 이제 겨우 수십 년. 인류는 자신만의 민족과 인종이 위대하다고 착각하며 다시 세상을 지배할 강한 나라와 리더를 찾고 있다. 반복된 제국의 역사를 끝내려던 20세기 국제 공동체의 노력은 결국 실패로 끝나가고, 앞으로 우리는 또다시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어 하는 국가들 간의 새로운 '제국 전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겹쳐지는 책이 <포노 사피엔스>였다. 그 책을 읽는 동안 급변하고 있는 세계의 패권을 누가 쥐는가에 대한 싸움이 그제야 눈에 들어왔었다. 그와 연결해 보면, 당장 총칼을 겨누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각국이 여전히 세상의 중심이 되기 위하여 전쟁 중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즉, 자신의 나라가 다른 나라를 어떤 형태로든 지배하려는 것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말이다.

 

p. 280

그리고 이제부터는 미래의 이야기다.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을 바탕으로 팍스 시니카가 도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국이 현재 로마, 네덜란드, 영국 등의 세계 역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또한 중국은 정치인들의 상당수가 공학자이다 보니 역사 또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배우려는 경향이 크다.  

**팍스 시니카의 의미를 몰라 찾아보니. 중국이 주도하는 세계평화를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팍스는 평화를 의미하는 라틴어인데, 팍스 로마나, 팍스 브리태니카와 같이 식민지 통치를 일컫기도 하고, 팍스 아메리카나와 같이 미국에 의해 유지되는 평화체제를 뜻할 때 쓰이기도 한다고 한다.** 

 

 2. 무엇이 제국이 되게 하고, 무엇이 그 제국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가?

p.86

문명이란 언제나 홀로 성장할 수 없기에, 성장과 동시에 더 큰 문명에 잠식당할 운명에 처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크레타는 그리스 문명은 받아들이면서도 이집트, 그리스, 디아도키로 이어지는 다른 문명들의 침략과 페르시아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 있었다. 결국 미케네 문명에 의해 사라지기는 했으나 무역을 하기에 용이하면서도 전쟁을 하기에는 먼 위치 덕분에 수 백 년 동안 평화로운 삶을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p.96

 

 로마의 진정한 승리비결은 시스템, 무기, 전술 이 세가지에 있었다. 질서에는 무질서로, 무질서에는 질서로 대응하면서 상황에 맞게 무기를 적절하게 변형한 로마는 전 세계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p.99

 

로마가 전쟁을 통해 강대 문명을 무너 뜨릴 수 있었던 또 다른 배경은 사회 인프라에 있다.  

 

p.105

 

그러나 제국의 멸망은 제국의 탄생 시점에 이미 심어져 있었다. 광대한 로마 제국의 영토는 사실상 당시 규모로는 다스릴 수 없는 규모였다. 당시 영구에서 이집트까지는 이동으로만 6개월이 소요될 정도였다.

 

p.107

'전방 지역 방어'라 불릴 수 있는 이 전략은 로마 제국 멸망의 단초가 된다.

야만족들과 문명을 구분 짓는 것은 오로지 잘 훈련된 로마 군단들이 지키는 국경선밖에 없기에, 일단 국경선 안으로만 들어오면 그 안에서는 누구든 잘 정비된 도로를 통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생략)

 

그렇게 전 세계를 아우른 로마 제국은 광대한 제국이라는 본질적인 문제 때문에 그 멸망을 이미 예정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로마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큰 문제는 결국 게르만인들도, 페르시아인들도 아닌, 바로 로마인들 스스로였다.

 

 

이미 결과가 나온 일이기에 제 3자의 입장에서 냉혹히 인과관계를 파악할 수 있기에, 그들의 흥망성쇠를 분석할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있을 때는 지금 자신들이 하는 일이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예측이나 할 수 있었을까? 그게 나름의 최선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다른 개체들과는 달리 인간은 기록을 하고 과거를 분석하고 대비할 수가 있다. 바둑에서 복기를 하며 다음 대전을 준비하듯, 역사를 돌아보며 현재와 미래가 나아갈 바를 찾아야만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새로운 제국은 등장할 것인가(p.277) 파트가 흥미로웠다.

 

 

p.277

그러나 역사는 유럽에 세 가지 행운을 가져다줬다. 그리스 로마 지식의 이식,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인쇄 기술의 발명을 통해 다시 한번 재기에 성공했고 네덜란드는 이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끝내 제국의 영광은 안지 못했다. 역사에 '팍스 네덜란디코스'는 기록되지 않았다. 영토를 정복해 제국이 되려는 야욕을 부리기보다는 실용적인 목적에 따른 세계 무역에만 집중했을 뿐이다.

(생략)

네덜란드의 실용주의는 그들에게 제국의 영광을 주지는 못했지만 오늘날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앞서 말했듯이 네덜란드에 의해 오늘날 예술사는 바뀌었다.

 

 

주어진 기회와 자원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파트였다. 노력해도 제자리걸음만 할 뿐이라고 믿는 사회에서 발전은 일어나지 않는다(p.221)는 메시지처럼 기회가 찾아와도 나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어찌되는지 역사를 통해 짐작할 수 있었다. 주어진 기회를 재앙이 아닌 보석으로 만들기 위해선 제대로 상황을 보는 눈이 필요한 것 같다. 

 

 

 3. 제국이 되어야만 하는가?

 

 

저자는 서문에서 제국의 시민으로 사는 것이 어떠한 기분일지를 궁금해 한다. 다른 나라에 침략 당한 역사는 있어도 제국이 된 적이 없는 우리. 자신이 쓰는 언어가 어디든 통하고 자기 나라 문화 양식이 세계 표준화인 그 기분. 나 역시 궁금해 진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는 갈등을 싫어하는 탓에 전쟁과 경쟁으로 굳이 세계를 제패해야 하는가, 제국이 되면 좋은 것인가에 대해 회의적이다. 

나의 성향과는 관계없이 인류는 늘 강한 리더를 원했고, 그 시대를 잘 읽어내고 기회를 잡은 사람, 혹은 나라가 패권을 장악했다. 또한, 그 리더는 영원하지도 않았다. 점점 더 살기 좋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한 번 좋아지면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는 역사를 몰랐을 때나 할 수 있는 생각이었다. 제국이 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구나 싶다.

 

세계는 하나라는 것도 순진한 생각이라는 것이 요즘 벌어지는 사태들을 보면 느낄 수가 있다. 이제 반세계화는 전 세계에서 정치화되고 있다.(생략)2차 세계화에 대한 2차 반세계화가 전쟁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앞으로 10년 밖에 없다. 이미 정치화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p.334)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의 과거와 현재라는 사진이 마음을 무겁게 했다. 세상은 더 나아지지 않고 더 나빠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다. 1970년도만 하더라도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은 중동의 파리라 불리며, 여성들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대학 교육을 받았는데, 현재는 그 자유와 평등이 사라져버렸다.

p.347

 

우리에게는 사회는 언저나 발전한다는 순진한 믿음이 있다. 1~3차 산업혁명을 경험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는 당연해 보이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찬란했던 로마 제국도 멸망했고 이후 유럽은 1000년 동안 중세기를 살았다. 암흑의 시대가 우리에게만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사회 발전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역행의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있다. 

 

p.349

 

역사를 모르면 역사를 반복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역사를 알아도 반복되는 역사를 모두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역사를 아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제국이 되지 않으면 또 식민지가 되고 마는거야라는 식의 결론을 내리고 싶은 것이 아니다, 주어진 기회를 놓지거나 마주한 멸망의 징후들을 놓쳐버린다면 더 나쁜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찬란한 문명을 꽃 피웠음에도 멸망하고 지금은 없는 로마처럼 말이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

리뷰에서는 주로 현재와 미래 사회에 로마 제국이 시사하는 바에 대해 언급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게 다가 아니고, 역사 전공 교수님도 아닌데 문명 형성 과정부터 정치, 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앞서 말했듯, 최근에 세계사 책이라곤 들춰본 적 없는 나도 쉽게 읽을 수 있을만큼 쉽게 쓰여져 있고, 다양한 사진 자료도 많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로마와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책이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3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0 댓글 54 접어보기

한줄평 (1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