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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더 이상 누구에게도 휘둘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롤프 젤린 | 걷는나무 | 2016년 04월 11일 | 원제 : Bis hierher und nicht weiter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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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98g | 140*205*20mm
ISBN13 9788901206264
ISBN10 890120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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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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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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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다. 건축학을 전공한 뒤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중 자신의 예민한 기질을 깨닫고 예민함이라는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지각, 사고, 감정, 의사소통,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과 기술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현재는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 HSP 연구소 Highly Sensitive Persons Institute를 운영하면서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료와 코칭, 교육 프로그램...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다. 건축학을 전공한 뒤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중 자신의 예민한 기질을 깨닫고 예민함이라는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지각, 사고, 감정, 의사소통,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과 기술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현재는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 HSP 연구소 Highly Sensitive Persons Institute를 운영하면서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료와 코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상처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예민함이라는 무기》 등이 있다.
역자 : 박병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 독일어와 영어 번역과 저술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물과 인간 사이』, 『하버드 글쓰기 강의』, 『공정 사회란 무엇인가?』, 『단 한 줄의 역사』, 『두려움 없는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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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해지는 것은 나를 지키기 위한 것이지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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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지친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책
평점8점 | s***********3 | 2017-07-01 | 신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휘둘리고 싶지 않은 사람을 위한 관계심리학. 사람과의 관계에서 치여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끌리는 문구일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나 본인의 감정이나 의견을 예의라는 이유로 감추어야 미덕인 우리나라에서 많은 이들이 답답한 가슴을 움켜쥐고 속상해하지 않을까?

사실 이 책은 아주 대단한 심리학적 분석이나 기법을 바탕으로 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주변에 누군가가 한 번쯤은 해줄법한 조언인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만 일반적인 조언과 다른 점은 거절을 못하고 가슴앓는 사람들의 생각 전개과정과 행동양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콕 집어 조언을 해준다는 점에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용기와 통쾌함을 준다는 것이다.

요즘 뉴스를 보면 사람과의 관계와 강제적인 24시간 소통에 지쳐 혼자만의 시간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어릴때부터 나만의 시간이 꼭 필요했었는데 그동안 사회는 "혼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편이었기에 더욱 힘들었다. 내 성격은 왜 활동적이지 못한지 자책도 많이 하고... 그런데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내 시간, 내 프라이버시가 없어지다보니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일의 중요성이 많이 대두되는 것 같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더불어사는 세상, 혼자는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이기에 언제나 남을 배려하는게 미덕이라고 배워왔는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않은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내 자신의 인생과 행복이 나에게 가장 중요하니 거절할 때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먼저 고려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라이다.

<p.8 나보다 타인에게 더 잘하려고 애썼던 마음을 내려놓는 순가, 나 자신은 물론 25년동안 상담실에서 만났던 수십명의 사람들에게 기적같은 변화가 생겼다. 놀랍게도 관계는 깨진게 아니라 더 단단해졌다...(중략)... p.23 우리는 대부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감정이 어떠한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보다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먼저 헤아려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타인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일이지만, 타인에게 내 기분과 가치관마저 휘둘린다면 주체적인 인생을 산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타인에게 반드시 인정받아야 한다는 욕심을 버리면 인간관계가 좀 더 심플해지지 않을까? 나는 무조건 착한 사람,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이 되어야만 하나? 내가 365일 기분이 좋을수는 없는데? 내가 타인이 요구하는 모든 걸 좋아할 수는 없는데?
어릴때부터 타인에게 좋은 사람,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가르침 아래,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나 내 감정을 누르고 감추고만 살게 된 건 아닌지 꼭 한 번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나와 같은 사람은 흔히 내가 거절하면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수 만가지 고민으로 머리가 가득 차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면 차라리 쿨하게 요청을 받아들이면 좋은데 싫은 걸 거절하지 못한 것 뿐이기에 하기도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거절하지 못한 스스로에게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 요청을 거절해도 스트레스, 받아들여도 스트레스라니 스스로가 생각해도 참 세상 힘들게 사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거절한다해도 그 사람은 내 생각과 달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사람은 누구나 내가 가장 중요하기에 타인을 자신의 인생에 그렇게 큰 중요성을 두고 생각할 가능성은 적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은 "만약 정말 그 사람이 날 나쁘다고 말하면 어떠한가?" 라고 대범하게 생각하도록 스스로에게 되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본다.

<p. 81 상사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을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그 중에서 상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당신의 한계를 별로 침범하지 않는 2~3개를 들어주어라. 그리고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는 당신의 한계를 보이고 정중하게 더 이상은 무리라고 말하라. 당신은 상사가 좋아하는 제1의 부하는 될 수 없지만, 2,3위 정도는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한계를 지키는 대가가 2,3위라면 그것으로 만족할 만하지 않을까>

저자는 직장에서처럼 권력관계의 상급자가 하급자의 한계를 침범해 무리한 요구를 할 경우 거절이 쉽지 않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조언해주고 있다. 상급자와의 관계에선 무조건 적인 수용도, 무조건적인 거절도 아니라 적당한 밀당이 필요하다고 한다. 내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충분히 생각하고 그 범위내에서 상사의 요구를 들어줌으로써 상사와의 관계도 유지하고 나 자신의 한계도 지키라는 것이다. 게다가 꼭 상사에게 1위인 직원일 필요는 없지 않냐는 말이 너무도 와 닿았다. 내가 반드시 이 회사에서 권력자가 되고 일인자가 되리라는 야망이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상사에게 최고의 직원이 될 필요가 있을까? 최악의 직원만 아니면 회사에서의 관계는 충분히 유지할 수 있지 않은가?

<p.149 선을 긋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때, 나는 단호한 입장을 취하면서 친절한 미소를 짓는 경우가 아주 많았다...(중략)... 그러나 이것은 상황을 악화시키는 일이다. 우리가 선을 그을 때 미소를 짓는다면 상대에게 이중 메세지를 전달하게 된다. 미소는 좀 더 가까이 다가오라는 접근을 허용하는 의도로 비치는데 반해 우리가 하고 있는 말은 그 반대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거절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거절한다는, 도와주지 못한다는 미안함에 웃으며 말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는데 그럴때면 상대방은 좀 더 나에게 강하게 요구하거나, 기분나빠 하는 등 내 거절을 단호하고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사실 내 거절방법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단호하면서 기분나쁘지 않게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기에 항상 거절할때 태도를 신중히 가다듬고 시뮬레이션하고 무엇보다 실천하여 경험을 쌓아야 할 것이다.

저자는 또한 거절을 좀 더 쉽게 하는 방법으로 단서를 다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는 내 한계가 어디인지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예를 들면 자신의 일을 도와 야근을 해달라는 동료에게 도와주되 단, 내 개인 사정이 있으니 몇 시까지만 도와주겠다 미리 단서를 달고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다. 내 한계 내에서 타인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만 받아들임으로써 그 이상은 거절하기가 수월해진다.

책을 읽으면 단호한 거절에 꼭 필요한 것이 솔직한 내 심정을 알리고 표현하는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기분나빠도 티내지 말고 웃으며 타인에게 친절해야 착한 어린이라고 배워온 나는 어느순간 싫다라고 내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죄책감을 느껴온 것 같다. 그러나 내가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타인은 내 감정을 모르고 괜찮다고 생각할 것이고, 참다못한 내가 더 이상 참지 못해 화를 내면 그동안 네가 도와준다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무슨 소리냐며 기분 나빠할지 모른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정말 핵심적인 부분의 솔직함은 꼭 필요한 것인가보다. 두렵지만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할 것 같다.

사실 책을 읽는 동안은 "그래,남 신경써서 뭐해 내가 죽겠는데!! 나도 이제 단호한 사람이 될거야"라고 말하지만 정작 사람을 대면하면 이전까지의 착한 사람 증후군에 걸린 행동과 가치관이 단번에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어제도 타인에게 던진 말 한 마디로 그 사람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고민하며 이불킥을 했으니까.... 하지만 이런 책을 읽으며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잘못한 것이 아니다라고 반복해서 생각하면 조금씩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다보면 솔직히 말하는데 자신감이 붙으리라 생각한다.

 

 

요즘 물건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심플한 삶을 사는 미니멀리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 같은데, 인간관계에도 욕심을 버리고 진짜 원하고 필요한 것을 파악하는 미니멀리즘을 통해 좀 더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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