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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셀프트래블(2018-2019 최신판)_ 지금 당장 떠나고 싶다, 오키나와! | 나의 서재 2018-04-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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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정꽃나래,정꽃보라 공저
상상출판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맞춤 여행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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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청정자연의 아름다움을 품은 오키나와!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맞춤 여행가이드북!

 

 

   KBS 2TV에서 방영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블리 부녀가 한창 출연할 때의 일이다. 아빠인 추성훈과 어린 추사랑이 함께 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이 바로 오키나와였다. 당시 오키나와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정보가 없었던 나로서는 눈부시게 파란 해변과 모래사장 사이로 부녀가 말을 타고 걸어가는 이색적인 장면에 마음이 홀렸다. 특히 전 세계 수족관 중 2위 규모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추라우미 수족관을 보고선 죽기 전에 수족관을 한 군데만 가야한다면 바로 저기를 가야한다고 생각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부터 나는 아이를 데리고 가야한다면 번화한 도심과 자연유산으로 가득한 일본의 여느 지역보다 꼭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오키나와를 가장 먼저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선사하는 황홀경

 

 

   오키나와는 본래 류큐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주변 국가와의 활발한 교역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물을 받아들이던 독립 국가다. 이후 격동의 시기를 거쳐 일본에 편입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는데, 그래서인지 일본인 듯 하면서도 일본이 아닌 것 같은 묘한 매력을 지닌 곳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두 시간 정도의 비행거리인데다, 연간 평균 기온이 20도를 넘는 고온다습한 아열대 기후여서 대체로 따뜻해 여행하기 좋고, 특히 지금과 같은 4월이 여행을 하기에 가장 제격이라 하니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이 있다면 당장 서둘러보자.

 

 

 

   한손에 들고 다니기에 간편하면서도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핵심 정보로 가득한 <오키나와 샐프트래블>은 오키나와 본섬인 나하, 북부, 중부, 남부 일대를 비롯하여 게라마 제도, 구메섬,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와 같은 근교 섬까지 두루 소개한다. 책 앞부분에는 '오키나와 여행 시 자주 묻는 8가지'와 '오키나와에서 무엇을 할까요? BEST 6' 등과 같이 알아두면 좋은 핵심 정보 및 미션과 함께 오키나와의 세계문화유산, 베스트 비치, 드라이브 명소 등 테마별 일정을 한 눈에 보기 좋게 소개하고 있으니 도움을 톡톡히 얻을 수 있다. 특히 실전을 위한 일본어 메뉴판 읽기, 기간과 동행인에 따른 맞춤 일정 등은 매우 유용하게 쓰일 듯하니 오키나와 여행 시 반드시 참고로 하면 좋겠다.

 

 

 

 

 

 

오키나와 여행의 시작, 나하

도시의 중심은 태평양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눈부신 발전을 이뤄내어 '기적의 1마일'로 불리는 국제 거리로 이곳에서 오키나와의 전통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과거 류큐 왕국의 찬란한 역사가 담긴 명소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슈리성을 비롯해 문화 유적지 세 군데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역사적 건축물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작은 비치와 아기자기하고 특색 있는 골목길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하여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거쳐 가는 곳이기도 하다. / 86p

 

 

 

 

 

 

   오키나와 여행이 시작되는 관문 도시 나하에서는 슈리성, 수리소바, 제1 마키시 공설시장, 국제 거리, 나미노우에 비치,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 순으로 여행 일정을 잡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본섬 구석구석을 둘러보지 않고도 오키나와의 먹거리와 쇼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제거리를 집중공략해보는 것은 어떨지. '일본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슈리성 주변 문화재를 둘러보며 류큐 왕조의 문화를 느껴보는 것도 괜찮은 여행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오키나와의 맛을 책임지는 재료로 돼지고기를 빼놓을 수 없다고 하니, 돈카츠는 반드시 맛볼 것 또한 잊지 말자. 교통편의 경우, 나하는 대중교통이 비교적 잘 되어 있어 렌터카보다는 유이레일 혹은 도보로 여행하기에도 좋다고 하니 책을 참고해 유이레일 사용법과 할인혜택 받는 팁까지 알차게 이용해보자.

 

 

 

 

 

 

   개인적으로 오키나와하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북부 지역이다. 귀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청정 대자연을 품고 있어 가족과 함께 느긋한 여행과 힐링을 목적에 둔 이들에게는 더없이 매력적인 곳이기 때문이다. 모투부반도에서는 츄라우미 수족관과 이시나구, 나키진성터, 고우리섬, 나고 파인애플 파크, 캡틴 캥거루 순으로, 얀바루에서는 해도곶, 다이세키린잔, 히지 폭포 순으로 여행일정을 추천하고 있으니 참고해봐야겠다. 특히 천연비치를 끼고 있는 멋진 리조트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니, 당장에라도 이곳에서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이 외에도 일본 속에서 미국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중부 지역에서는 코끼리 모양의 기이한 기암절벽을 만나보고, 태평양 전쟁의 슬픔이 어린 남부 지역에서는 느긋하고 여유롭게 푸른 바다를 만끽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세계에서 보기 드문 산호초의 서식지인 게라마 제도, 거북이 등껍질을 닮은 오각형과 육각형의 암석이 인상적인 구메섬, 해안가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미야코 제도, 일본인의 로망과도 같은 꿈의 여행지 야에야마 제도와 같은 매력적인 섬들도 가득하니 여러 번에 걸쳐 찾아보아도 아쉽지 않을 것 같다.

 

 

 

 

 

 

   이처럼 <오키나와 샐프트래블>은 주요 관광 명소에 대한 알짜 정보를 비롯하여 알아두면 좋을 Tip, 렌터카 이용 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맵코드까지 표시해 두었으니 큰 어려움 없이 자유여행을 계획해보기 좋을 듯하다. 특히 치안이 잘 정비되어 있어 여성 혼자 여행하는 것도 크게 무리가 없다고 하니 나홀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도전해보시길 추천한다.

 

 

 

   아이가 생겨서인지,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지 요즘엔 탁 트인 시야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여행지가 유독 끌린다. 그곳에서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푸른 들판과 바다를 한껏 품고 돌아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오키나와 셀프트래블>을 읽고 나니 이런 나의 바람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오키나와로의 여행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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