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마음이 따뜻해 지고 싶은 영혼
http://blog.yes24.com/mom841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또바기
책읽는 재미를 알아가는 신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5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review
굿즈모으기
서평단활동
체험단신청(스크랩)
나의 리뷰
서평단활동
나의 구매 List
도서관 대출 중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또바기님! 좋은 리뷰 .. 
또바기님! 좋은 리뷰 .. 
차이와 차별의 문제를.. 
좋은 그림책을 읽으면.. 
너희를 사랑하는 나의..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1671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충만한 삶, 존업한 죽음 리뷰! | 서평단활동 2020-03-09 12:10
http://blog.yes24.com/document/121919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충만한 삶, 존엄한 죽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저/장혜경 역
갈매나무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를 통해서 죽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다. 죽음을 통해서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삶과 죽음 이 반대인 단어를 통해 우리는 희비가 갈립니다.

과연 삶의 반대의 단어가 죽음인 것일까?

저는 이제 까지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30대 후반이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볼

기회와 여유조차도 많이 없었습니다. 앞만 보며 내달라니느 경주마 같은 삶 속에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님을 알게 된것은 19학번으로 대학에 다시 들어가면서

교양수업으로 "철학"과목을 배우고 나서 였습니다.

동양 철학, 서양철학의 시대적으로 나눠서 배우는 어려운 철학이 아니라

쉽게 철학에 접근할수 있도록 교수님께서는 여러주제에 대해서 철학적 생각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때의 한 주제가 바로 죽음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죽음의 단계를 배움으로써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스위스의 세쌍둥이의 첫째로 태어났으며 의사로써 『죽음학』의 권위자 이십니다.

 

<죽음의 심리단계>

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는 특히 순수한 마음과 욕망에 흔들리지 않아서 자신의 감정을 더 정확하게 죽음을 받아들이고 표현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앞둔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 되어져 있습니다.  죽음이라는 어렵고, 두렵움은 이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 한가지는 확실히 압니다.

원하는 것을 전부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필요한 것은 항상 얻을 것입니다.』

 

- 책 내용중 -

 

 

이 책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강연 녹취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크게  4 Chapter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앞에서도 잠시 글을 썻듯이  이책에는 아이들의 죽음을 통한 스토리가 많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접하기 전에만 해도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과연 옳은것일까?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 죽음이라는 단어는 나이가 많던 적던, 참  꺼내기 어려운 주제이기때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님께서는 오히려 아이들도 죽음에 대해 알고 있고 자신의 삶을  알고 있는데 무섭고 어려운 것이라고 알려주고 느끼게 해주는것은 옳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눈높이로 ,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올바로 알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상징적 언어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언어적 상징언어와 비 언어적 상징언어 입니다.

둘 다 보편적이어서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됩니다. 』

P32

 

 

 

『우리는 가진 것을 고마워할 줄 모릅니다. 이를테면 혼자서 욕실까지 걸어갈 수있다는 것, 두 발로 걸을 수 있다는 것, 그런 것을 고마워하시는 분이 여기 몇분이나 계실까요?

춤추고, 노래하고 웃을 수 있다는 것에 고마워하실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잃고 나서야 겨우

가졌던선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습니다. 』

p166

저는 이 책을 통해 지금 살아서 숨을 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시간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하고 감사한지 그리고 죽음이라는 것이 삶의 반대가 아닌 삶의 동반자 라는 것을 말입니다.

멀고 두렵고, 무서운 것이 아니라 죽음이라는 언제가 나에게 오는 그 사건이 부디 힘들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죽음을 통해서 내 삶을 어떻게 꾸며나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이 글은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