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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꽃과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5, 0127) | 직접 해보자! 2021-01-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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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1. 오늘 읽은 책 : The Little Prince

 

The Little Prince '어린 왕자' 영문판 원서

Antoine De Saint-Exupery/ Richard Howard (TRN)
Harvest Books | 2000년 05월

 

2. 오늘 읽은 책에는

“Of course I love you,” the flower told him. “It was my fault you never knew. It doesn’t matter. But you were just as silly as I was. Try to be happy... Put that glass thing down. I don’t want it anymore.” p.27

 

“Don’t hang around like this; it’s irritating. You made up your mind to leave.. Now go.” For she didn’t want him to see her crying. She was such a proud flower... p.27

 
어릴적 내게 어린왕자와 꽃의 대화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었다. 자존심 강한 꽃의 허세("나의 가시로 호랑이를 이길 수 있어!" 라거나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그리고 그런 꽃의 모습이 이해가 가지 않는 듯 하면서도 모든것을 맞춰주는 어린왕자도, 왜 그러는거지? 하는 의문이 들었었다.
시간이 지나 어린왕자를 다시 읽으면서 그때의 이해할 수 없음이 아, 이럴수도 있겠구나..로 조금은 바뀌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다시 만난 꽃과 어린왕자는..에휴..괜히 안타까운 한숨이 나온다.
 
3. 오늘 하고싶은 말
새롭게 시작한 '오늘 읽은 책' 이벤트는 한 권의 책에 대해 5번까지로 한정이 되어있다보니, 이제 3분의 1 남짓 읽은 이 책은 오늘로 이벤트 참여 마지막 날이다. 비록 이벤트에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찬찬히 어린왕자를 만날 것이다. 그리고 어린왕자가 사막을 떠날때, 그 텅빈 그림 속의 선을 바라보며 또 눈물을 찔끔거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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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