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은 도서명: 디 아더 피플
2. 감상
첫 번째 포스트
C. J. 튜더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책이 술술 읽히듯 가독성이 좋고 무엇보다 이 책을 선택하게 하는 소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간 초능력처럼 초자연적인 힘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문에 판타지의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리엄이 죽는 장면에서는 다소 당황했지만 그래도 재밌고 흥미로운 책이라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매일 ♥ eBook'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