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들을 가끔은 생각하지만

그뿐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나 자신을 보게된다.

이책에서는 죽기전 사람들이 남기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들이 담겨있다.

나에게 닥친 불행도 그저 받아들이면 되는것이다 후회하고 힘들어해봤자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

그거 지금 주어진 것들에 감사를 느끼며 자신안에 있는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하며 사는것이 행복임을 깨달아야한다.

그동안 얼굴 보지 못했던 사람들을 찾으러 다니며 그들을 보며 미소짓고 가까운 가족이었던 사람과 시간을 보내며 용서하고 용서를 비는것 등 미루지 말고 바로 실천해라

그렇게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록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정말 죽기전에 자기 자신에게 떳떳할수 있는 사람이길...

내 인생의 여정이 무의미 하지 않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