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달 작가님의 나 홀로 유럽 09 : 칙칙폭폭 스위스(루체른, 추크)편의 리뷰입니다.
생일을 맞아 패러글라이딩을 예약 했지만 날씨가 좋지 못해 실패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과정도 험난하네요.
여행지에서 타이밍을 맞추는 복은 하늘이 내리는 것 같아요. 그 타이밍에 따라 누구는 좋은 인연도 만나고 나쁜 일고 당하고 돈을 잃기도 아끼기도, 사고도 있을 수 있고요. 여행지에서 어떤 일을 만나게 될지 기대되면서도 걱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