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체험을 통해 성숙되어지기도 하고, 우쭐해하기도 하며

더 많은 욕심을 가지기도 하면서 자신을 통해 궁극적인 해답을 찾고자

종교나 지식에 빠지고 결국은 자신의 본 모습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바로 내면에서 찾아야함을 말씀하신 성자님의 말씀들이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벌어지고 일어나고 있는 것들이 피라밋을 통해 자신을 깨우고

조화롭게 균형의 밸런스가 되어 상생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신의

의식으로 된다고 하는 내용의 줄거리가 충격을 떠나 오히려 모르고 있던 부분을

알게 해주고 저자의 부록과  출처등을 찾아보며 신나게 여행을 하고 세포하나,자연, 하늘 ,땅,우주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음을 일깨워줌으로써,

나를 비롯한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고, 자신을 다시한번 찾아보게

하는 기회를 가지게 해준 저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고,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던 내용이 피라밋과 마음  ,조화, 신의 의식등 평소에 어렵게

느껴지고 고민했던 부분들이 쉽게 대화체형식으로 풀어 놓아 좋았다.

이책이 담고자 하는 내용은 묻혀있고, 깨어 있지 않은 자신을 한번쯤 뒤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이 사랑의 마음으로 조금씩 다가가게 해준다.

또한 빛이 환하게 비추듯이 피라밋을 통해 감추고 드러나지 않은 부정성들을 드러나게 해주고 환하고 밝은 마음이 일어나게 해주어 세포하나 하나가 신의 의식으로 깨어나게 된다는 것과 사랑을 통해 실천을 해야 이 지구가 우주가 더욱 더 성숙한 영적인 진화를 이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