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 글쓴이
- 아사다 스구루 저
동양북스(동양books)
'설명하는 법'에 대한 책이다.
어느새인가 한 분야가 될정도로 많아 졌다.
그만큼 우리가 더 잘 전달하고픈 욕구는 누구든 있고
그러한 상황이 취업이든 직장이든 결정적 순간에 꼭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이책의 원제는
「いまの説明、わかりやすいね! 」と言われるコツ
'지금 설명, 이해하기 쉽네 !' 라고 듣는 비결 이다.
비결서 같이 이 책 자체도 핸드북 사이즈인데 채 200page도 안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현재의 설명과
나의 의사를 전하는데 가장 중요한 그 '비결'
'3가지'를 알려준다.
짧은시간 짧은 이책을 읽고 남아 있는 것은
'3가지'라는 것 밖에 없다.
하지만 그 3가지가
아무런 재주도 없고 오히려 이로인해
취업이든 어려운 상황을 거쳤던 저자가
'어떤 간단한 동작의 실천' 그리고 ' 그 작은 동작의 반복'
인 것이다.
우리가 설명못하는 3가지 이유
1. 동작이 아닌 동사형을 쓰기때문에(동사형)
2. 개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과잉형)
3. 빠짐없이 전달 하려 하기 때문에( 망라형)
그리고 이 3가지를 이를 알기쉬운 설명으로 바꾸는 3가지
1. 탈 동사
2. 탈 과잉
3. 탈 망라
마지막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3가지를
필자와 함께 주어진 종이에 연습하면서
아주 '간단하지만 작은 동작'으로
조금더 명쾌해지게 전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