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땀과 비누 5
- 글쓴이
- 야마다 킨테츠 글그림
대원
냄새 잘 맡는 남자와 땀이 많이 나는 여자가 이렇게 순수해도 되는 건지!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사내커플 코타로와 아사코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땀과 비누> 5권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서로에게 필요한 선물을 하기 위해 백화점에 들른 둘. 의미 있는 선물을 위한 두 사람의 선택은? (코타로의 사재기 장면이 아주 재밌었네요~)
새해에 야에시마 가에 초대 받아 방문하게 된 코타로! 그에 못지 않은 아사코 아버지의 긴장으로 초반의 어색함은 이내 마작 한 방에 없어질 기세입니다. '인기 많은 타입'이라 오해 받는 코타로에게 일어나는 상황이 아주 절묘하군요.
동거 직전의 두 사람은 근처 부동산에 들러 살 집의 후보를 살펴보려 하는데요, 가볍게 해치우려 했던(?) 우수 사원의 속내와는 달리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었던 코타로&아사코!
역시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5권! 본격적인 동거에 들어갈 6권도 아주 기대되네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서로에게 필요한 선물을 하기 위해 백화점에 들른 둘. 의미 있는 선물을 위한 두 사람의 선택은? (코타로의 사재기 장면이 아주 재밌었네요~)
새해에 야에시마 가에 초대 받아 방문하게 된 코타로! 그에 못지 않은 아사코 아버지의 긴장으로 초반의 어색함은 이내 마작 한 방에 없어질 기세입니다. '인기 많은 타입'이라 오해 받는 코타로에게 일어나는 상황이 아주 절묘하군요.
동거 직전의 두 사람은 근처 부동산에 들러 살 집의 후보를 살펴보려 하는데요, 가볍게 해치우려 했던(?) 우수 사원의 속내와는 달리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었던 코타로&아사코!
역시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5권! 본격적인 동거에 들어갈 6권도 아주 기대되네요~
- 좋아요
- 6
- 댓글
- 1
-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