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쨌든.독서
더 해빙 The Having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이서윤,홍주연 공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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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자신 안의 세계관에 갇혀 스스로의 가능성을 가둬버린다. 이것을 깨기만 하면 누구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불자가 될 수 있다.
기계론적 세계관 - 우리는 세상과 완전히 분리된 존재, 세상은 인간과 상관없이 자체의 메커니즘으로 돌아간다.
유기체적 세계관 - 인간은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세상과 연결된 참여자로 간주, 우리는 이 세계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세상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교류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기계론적 세계관을 받아들이고 그 결과 세상이라는 커다란 공장 속의 작은 톱니바퀴와 같은 삶을 선택하게 된다.
자심의 잠재력은 일찌감치 족쇄로 채워버린 채, 평생 얼마를 벌 수 있을지 미리 한계를 그어버린다. 자신의 욕망을 통제하고 오늘을 희생해야 비로소 가난을 정복할 수 있다는 것 역시 같은 맥락
진짜 세상에서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재력을 해방시키고 세상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이게 바로 진짜 부자들이 해내고 있는 일.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 - 메트릭스
"불안을 없애기 위해 필요하신 거라면, 그것 조차 이미 자신의 안에 있다는 걸 느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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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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