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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 글쓴이
- 나태주 저
&(앤드)
나태주 시인님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우신 할아버지^^
에전에 시만 읽어볼때는 사진을 찾아볼 생각을 못했는데 티비에 나오신거 보구 정말 깜짝 놀랬어요.
순수하고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시고 넘 매력있으시더라구요.
시랑 똑 닮으셨어요^^
최근에 나온 시집들중 소장용으로 젤루 두꺼운걸로 골랐어요.
표지도 넘 아름답고 시도 정말 많고
음미하면서 하나하나 읽는 즐거움이 있어요.
중간중간 맘에 와닿는 시에는 표시도 해두고 다 읽고나면 아이들한테도 권할려구요. 서로 좋아하는 시 추천도 해주고 낭독도 해주고.
시를 읽으면 어지럽고 복잡한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되는 느낌이라 두고두고 한번씩 꺼내서 읽을려고 해요.
한동안 시를 뜸하게 읽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 좋네요.
거실에 잘 보이는데 두고 오며가며 봐야겠어요.^^
에전에 시만 읽어볼때는 사진을 찾아볼 생각을 못했는데 티비에 나오신거 보구 정말 깜짝 놀랬어요.
순수하고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시고 넘 매력있으시더라구요.
시랑 똑 닮으셨어요^^
최근에 나온 시집들중 소장용으로 젤루 두꺼운걸로 골랐어요.
표지도 넘 아름답고 시도 정말 많고
음미하면서 하나하나 읽는 즐거움이 있어요.
중간중간 맘에 와닿는 시에는 표시도 해두고 다 읽고나면 아이들한테도 권할려구요. 서로 좋아하는 시 추천도 해주고 낭독도 해주고.
시를 읽으면 어지럽고 복잡한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되는 느낌이라 두고두고 한번씩 꺼내서 읽을려고 해요.
한동안 시를 뜸하게 읽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 좋네요.
거실에 잘 보이는데 두고 오며가며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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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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