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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자
- 글쓴이
- J.M. 바스콘셀로스 저
동녘
질풍노도의 중3 조카 아이가 [인생책]이라며 몇 번을 읽었노라는 [나의 라임오랜지나무]를 두고 가서 [큰아빠~ 읽어 보아요~] 첫권을 보며 시리즈로 구매하여 다시 되돌려 줌~ 유년기엔 책을 너무도 그리워했는데 이제는 난독증 / 눈이 아파 시간이란 참.. 그래서 책을 가까이 하다가도 멀리하는 저울질이라는 환경...
이 책들은 같은 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으로 깔마춤 하여 돌려줍니다~ 계속 인생책으로 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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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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