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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 글쓴이
- 박미희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읽는 내내 인생 선배님의 일기장을 허락받고 보는 기분이였다. 뭔가 내가 살아보니 이렇더라
너무 애쓰고 아웅다웅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흐르게 두고 넌 네 인생을? 챙기라는 충고를 책을 통해 전해준다고나 할까...
나도 적지않은 나이에 한창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더욱 더 공감되고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다.
[아들의 축구에 대한 미련이 엉뚱한 곳에서 풀렸다]는 부분을 읽으며 역시 인생은 모르는거구나.
그저 현재를 열심히 살다보면 어떻게든 좋은방향으로는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목표는 지금도 진행중이다. 지금도 어디선가 새로운 책을 내기 위해 고뇌중이실 작가님을 본받아 나도 난생 처음 리뷰라는 것을 조금은 길게 써 보았다.
다시, 설레이고 싶은사람은 나이를 떠나 그누구라도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서 추천하고 간다
너무 애쓰고 아웅다웅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흐르게 두고 넌 네 인생을? 챙기라는 충고를 책을 통해 전해준다고나 할까...
나도 적지않은 나이에 한창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더욱 더 공감되고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다.
[아들의 축구에 대한 미련이 엉뚱한 곳에서 풀렸다]는 부분을 읽으며 역시 인생은 모르는거구나.
그저 현재를 열심히 살다보면 어떻게든 좋은방향으로는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목표는 지금도 진행중이다. 지금도 어디선가 새로운 책을 내기 위해 고뇌중이실 작가님을 본받아 나도 난생 처음 리뷰라는 것을 조금은 길게 써 보았다.
다시, 설레이고 싶은사람은 나이를 떠나 그누구라도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서 추천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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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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