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밑줄긋기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했다.
내일 사표를 들고 가고 싶었다.
인간관계에서 내가 졌다고 생각했다.
참을 인 자를 더 짐어져야 할까, 내동댕이 칠까 고민하다 이 글을 읽게 되었다.
" 그러거나 말거나 " 나는 나다. 언제나 씩씩할 수는 없지만 아직은 더 씩씩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러거나 말거나"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너'라는 상대 대신 '나'라는 자신으로 사랑해보자, 더블어 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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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