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1. 좋은글&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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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했다.



내일 사표를 들고 가고 싶었다.



인간관계에서 내가 졌다고 생각했다.



참을 인 자를 더 짐어져야 할까, 내동댕이 칠까 고민하다 이 글을 읽게 되었다.



 



" 그러거나 말거나 " 나는 나다. 언제나 씩씩할 수는 없지만 아직은 더 씩씩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러거나 말거나"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너'라는 상대 대신 '나'라는 자신으로 사랑해보자, 더블어 살기 위해.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저

창비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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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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