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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GTQ 포토샵 1급 (ver.CC)
- 글쓴이
- 일마 저
영진닷컴
GTQ라는 자격증은 단기에 따기에 적합한 자격증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나는 모든 공부를 할때에 제일 못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한
공부를 많이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내가 포토샵을 못하기 때문에 구매한 책이다.
컴퓨터에 대한 자신감도 없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장을
가본 경험이 있다. 책 한글자, 영상 하나도 안 본 상태에서 그냥 시험장으로
향했고 이름 적고 5분뒤에 나왔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시험에 적합한 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시험장과의 시뮬레이션을 잘 설정해 놓았으며, 예제 또한 다른 GTQ 도서들보다
좋다. 그 중에서 제일 세련된 편이기도 하다. 예제도 다양하고 무료인강을
들어봤더니 합격에 전혀 문제가 없을 수준이다.
이 책을 구매하기전 친구들에게 전화로 물었다.
" 야 CC랑 CS6랑 많이 다르냐? 나는 무조건 이기적 책 사고 싶은데 CC만 있네 "
우선 CC는 시험장도 몇개 없는게 문제였어서 물어본 질문에 일러스트레이터로
7년째 일하고 있는 친구가 해준 말은 " CS6를 해도 CC 할 수 있고 CC해도 CS6 쓸 수 있어 "
고로 상관 없다는 말이 된다. 이 친구 또한 독학으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워서
공기업에서 홍보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영진닷컴은 IT 책을 잘만들기로 유명하다 IT에서는 극악의 합격률을 자랑한다는
정보보안기사, 정보보안 산업기사 등도 이기적 책들은 최고로 꼽는다.
그래서 CC 시험장이 있건 없건, 나는 이 책으로 CS6를 응시할 계획이다.
이런 사실들은 모두가 알고 있기를 바란다.
CC와 CS6는 고작 단어 몇개 차이다. 합격하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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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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