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우리 딸을 위해서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이제야 우주에 대해서 생각을 할수가 있는거 같아서 이런 책으로 기본적인 개념을 알려줄수가 있는거 같아서 뭔가 같이 책을 읽으면서도 저도 배우는 기분이 드는거 같네요. 요즘은 정말 이런 책들을 통한 교육을 하기가 좋아져서 그런지 아이들도 습득이 빠르고 가르치는 부모입장에서도 조금은 더 수월해지는 기분입니다. 아이가 무엇보다도 이 책을 좋아하고 우주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더 호기심을 느끼는 모습이 이 책에 대한 신뢰를 더 주는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