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사진
2010년 한 해가 아쉬움 속에서 저물어 갑니다.
폭설과 폭력, 폭발, 폭격과 같은 긴박함도 있었고요.
월드컵과 올림픽에서의 감동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스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오는 토끼해 새해에는 웃음과 여유, 희망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스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운 두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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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2010년 한 해가 아쉬움 속에서 저물어 갑니다.
폭설과 폭력, 폭발, 폭격과 같은 긴박함도 있었고요.
월드컵과 올림픽에서의 감동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스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오는 토끼해 새해에는 웃음과 여유, 희망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스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운 두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