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어젯밤에 하루 일을 마감하고
딸아이의 mp3를 들어보았다.
제일 먼저 흘러 나온 노래가
<한 여름날의 꿈>.
옥주현과의 duet이라고 되어있더니
옥주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요즘 노래는 거의 듣지를 못하는지라
많이 생소했지만,딱 내가 좋아하는 노래풍.
이수영의 <그리고 사랑해> 가 노래방 18번이었으니
도대체 난 언제적 사람인거야.
가사를 찾아봐야겠다.
오늘 하루종일 이 노래가 맴맴돌것 같은데......
옥주현과 SG워너비가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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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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