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이야기
11월 생명의 삶 QT를 샀다.
첫 페이지에 나온 글귀가 너무 맘에 와닿아서 옮겨 본다.
금광에서 하루 종일 수고해
금을 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쓸모없는 돌멩이만 캐는 사람이 있다.
감사와 불평은 우리 삶에 똑같이 묻혀 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감사를 캐내고
어떤 이는 불평을 캐낸다.
날마다 '감사'라는 보화를 캐내어
마음의 그릇에 담는 사람이
진정으로 부유한 사람이다.
-박재호, [말은 적게 하고 생각은 많이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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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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