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 먹는 여우씨" 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버렸어요.^0^

 

하얀 눈 처럼 순수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많은 글 써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손자들을 위해 조카들을 위해 글을 써주신 분들도 있었어요...

 

그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읽는동안 아이들을 생각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선착순 100분께는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 중 한 권을 보내드리구요. 선착순에 들지 못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분깨는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 다섯권을(랜덤) 드립니다.

 

직접적으로 도서명 언급하신 분들께는 언급하신 도서로 보내드리구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으신 분들께는 달아주신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필요로 하실 것 같은 책으로 추천해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도서는 1월 26일까지 받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문의 사항은 쪽지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 한 권 받으실 분 

 

 

해피-맘

미세스팬들턴

여유로움

제라늄

ironluck

jy8706

푸른하늘

march

자유

바람처럼

kcm

히히조아

공주엄마

까탈

술패랭이

건우맘

기린초

jisu129

동지풀

봄햇살

qwert

솔별마미

타오

cje7023

바지런

je98523

도토리알밤

책방쟁이

들풀처럼

숙명파괴자

lbs9832

lygi4578

독존武무

좋은아빠

furywind

책바라기

재현수현

phj630508

brokelove

kangminj

늘소녀

소박한 행복

jo0427

명랑영혼, 발랄인생

랄라선

수불석권

삼지닥나무

연년생맘

tae1801

햇살나무

꿈꾸는 아이

candytree

qortjfghk406

세이지

yung1205

우리 아빠

써니람다

재야랑

lim

분홍공주

ccmk29

euneun12

희망으로

하루나영

경순짱

cej3923

콩새모

plumbless

미래아빠

kasica1

뚜꾸

꽃마리

초록모자

아수라 신

바다

n3942

bobin98

jsyloveksh

부엉스맘

투덜이

arirangman

kangokk

영제맘

꿈사랑

한국맘

형님

ok4019

비니아빠

파란흙

mila7279

네메시스

next1106

꽃삽

별B612호

lmk1031

똘겸맘

초록색지붕집의 앤

멀리가는향기

lyric2

dlvbfl4452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 다섯권 받으실 분

 

kny111

wifeblue

냉녹차

k050523

멀리가는향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