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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아트 저널리스트 김홍도
- 글쓴이
- 이재원 저
살림출판사
처음 책을 접했을땐 역사에 관심도 없고 모르는 내가 잘 읽어 나갈 수 있을까 걱정이 조금 앞섰다.
그런데 읽을수록 서로 그림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식의 구성이 더 재밌게 읽혀지게 했고 드라마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과 나도 모르게 웃게되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무지한 나에게도 그림보는 실력을 키워주고 그 이야기 속 정조와 김홍도와 내가 함껬있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었으며, 김홍도는 화폭에 단순한 그림이 아닌 생명력을 불어넣는 사람이었고 정조는 그 생명력과 스토리가 있는 그림을 아꼈으며 서로에 대한 마음도 별반 다르지 않았음을 글속에서 느낄수 있었다.
진심이란 통하는 구나...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느껴진 진심또한 작가가 책속에 진심을 담았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읽을수록 서로 그림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식의 구성이 더 재밌게 읽혀지게 했고 드라마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과 나도 모르게 웃게되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무지한 나에게도 그림보는 실력을 키워주고 그 이야기 속 정조와 김홍도와 내가 함껬있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었으며, 김홍도는 화폭에 단순한 그림이 아닌 생명력을 불어넣는 사람이었고 정조는 그 생명력과 스토리가 있는 그림을 아꼈으며 서로에 대한 마음도 별반 다르지 않았음을 글속에서 느낄수 있었다.
진심이란 통하는 구나...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느껴진 진심또한 작가가 책속에 진심을 담았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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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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