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
이탈리아 데이
- 글쓴이
- 박기남 외 2명
테라(TERRA)
테라에서 나온 여행서적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
테라 가이드북의 일번타자? 이탈리아 데이. 주관적으로 추천하는 내용.
1. 편하다.
피렌체를 가고자 하고 정보를 얻고 싶다.
궁금해할만한 정보, 답변을 얻고 싶은 내용을 소개한다.
베네치아에서 피렌체까지. 대략적인 기차 시간, 요금 표시되어 있어 감을 잡는다.
2. 체계적이다.
교통정보 좌악 소개. 시외정보 (기차,항공,시외버스) 그리고 시내정보(버스,택시,트램 등)
추천 일정 소개. 관광지 소개. 먹거리 소개. 잘거리가 아니고 잘곳 소개.
3. 추천 일정.
이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각자 선호에 맞게 가감. 말그대로 더하거나 뺄 수 있다.
+알파.
관광지가 소개되는데 핵인싸관광지는 스페셜 코너로 별도 섹션을 마련해서 소개하는데
이게 호기심을 유발한다. 예를 들어 이런거..
* 메디치 가문 소개
당연히 피렌체 더몰 별도로 소개되어 있다. 5년전쯤엔가 갔었다.
지금도 첫 차를 타면 중국인 90%와 함께 갈런지 새삼 그 때 기억이.ㅎ
피렌체 더 몰 방문기는 인터넷에 다양한 정보가 있을것으로 예상..
4. 종합정리
가이드북에 예쁜 사진으로 시각적 효과를 유발하는 것도 좋지만,
목차를 보고 본인이 알고 싶은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있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이탈리아를 꿈꾸고, 혹은 이탈리아 발걸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가이드북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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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